알바들이 유족들 앞세운 선동세력이 박근혜 흔들기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는데,,
유족들이 스스로 그만한 판단 능력 없어서 청와대까지 갔는줄 아는가 보죠?
유족들을 무슨 어린 애 취급하면서 거기까지 갈 이유가 없다 어쩌다 하는데,,
자식 잃은 부모는 청와대가 아니고 지옥 끝까지라도 갈겁니다.
본래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집단이다 보니 그걸 알리 만무하겠죠.
알바들이 유족들 앞세운 선동세력이 박근혜 흔들기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는데,,
유족들이 스스로 그만한 판단 능력 없어서 청와대까지 갔는줄 아는가 보죠?
유족들을 무슨 어린 애 취급하면서 거기까지 갈 이유가 없다 어쩌다 하는데,,
자식 잃은 부모는 청와대가 아니고 지옥 끝까지라도 갈겁니다.
본래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집단이다 보니 그걸 알리 만무하겠죠.
그 정도 농성에 흔들린다냐?
뿌리없는 나무는 미풍에도 흔들리새 꽃도 안 피고 열매도 없나니~
으이그....욕 나와.
촛불 집회때 누가 촛을 사서 뿌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죠
이번 참사로 아이들이 거리에 침묵시위하는데 일당 받고 했다는 사람들이죠
생각이 딱 본인들 수준으로만 보이는 사람들인데...뭐 할말이 있겠어요
이번 참사가 정치적인것이 아닌 생명의 문제고.....살릴수 있는 사람들을 그냥 버린건데...
저도 악해지는지.....이번 사건에도 알바짓하고....막말하고
정치적으로 몰고가는 사람들...다 그대로 당해서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이 하루에도 여러번 입니다.
마음이 점점 악마가 되여가네요...
그건 국민들한테 선전 포고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진 게 권력 밖에 없다보니,, 전가의 보도처럼 마구
휘두르네요
청와대가 뭘 그리 대단한 궁궐이라고
얘기좀 하자는데
니들이 모른다고 하는 얘기 들려주겠다는데
왜이렇게 겁을 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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