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부측과의 면담 결과 발표중
지금 이야기 하고 잇습니다
1. 슬픔보다분노
'14.5.9 11:48 AM (118.221.xxx.143)미친거 아니에요.
잘 몰랐다구요? 생생하게 들으니 이제 알겠다고!!!!!!!!!!!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면 다 아는걸 지네가 몰랐다니 말이 됩니까!!2. ....
'14.5.9 11:50 AM (1.251.xxx.248)알고싶지도, 알 가치도 없다 생각했겠죠.
지금 동영상은 못보지만
말하는 주둥아리를 꿰메버리고 싶네요.3. 우리들은 또속는건가요?
'14.5.9 11:51 AM (1.234.xxx.95)아무리 세상이 있는자들을 위한 세상이라지만,
우린 눈뜨고 또 속는건가요?4. 박근혜
'14.5.9 11:54 AM (121.147.xxx.125)점심 먹는 시간 잠시 빼면 만날 수 있겠구만
또 길바닥에서 저 분들 기다리고 진 빼려고 쩝
날짜도 확실하지 않고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확답은 지들 꼴리는대로 하겠다?
저 분들 오도가도 못하게 하면서5. ...
'14.5.9 11:56 AM (49.225.xxx.168)위에 39.7 은 인터넷보는게 직업이쎄요?
6. 미친
'14.5.9 11:57 AM (221.148.xxx.180)국민은 아는데 청와대는 몰랐다.
자랑이다.7. ...
'14.5.9 11:59 AM (121.182.xxx.119)몰랐다? 그럼 국가 운영 자격미달이니 내려와야지
8. 행동
'14.5.9 11:59 AM (211.36.xxx.84)백기완선생도 오셧지만 큭별댜우 없습니다. 조용히 뒤에서 면담 결과
들으시메여. 주변 동네 분들이 속속 뭔가를 제공합니다.물품, 음식 걱정은 마세
요9. 행동
'14.5.9 12:00 PM (211.36.xxx.84)지금은 도시락 드세요. 저도 잠깐 후식을 시간되면 많이오세요
10. ....
'14.5.9 12:02 PM (39.117.xxx.129)잘 몰랐다?
무능하다고 고백한걸로 들리네.11. ㅇ
'14.5.9 12:03 PM (218.51.xxx.5)이제 어떻게 하신대요? 못들었어요ㅠ
12. 흠....
'14.5.9 12:06 PM (58.228.xxx.56)지나가시던 시민분.....
어른으로서....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시다며.....도시락 100인분 사비로 준비했다고....가족분들 힘내시라고.....
고맙네요ㅠㅠ13. 행동
'14.5.9 12:07 PM (211.36.xxx.84)안산 유족즐 또 도착하셧습미다
14. 행동
'14.5.9 12:08 PM (211.36.xxx.84)유족들은 면담시간 언제 될지 답변 기다리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