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5084&cpage=1...
교복을 입고 오라는 학생들의 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절대 잊지 않을께.
미안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안산, 시흥 지역 학생들의 자발적 집회, 5월 9일 개최
..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4-05-09 11:37:32
IP : 117.110.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9 11:45 AM (180.229.xxx.177)이 아이들을 지켜줘야 할텐데...ㅜㅜ
2. 둥둥
'14.5.9 11:47 AM (211.253.xxx.18)아 갑자기 눈물이..
교복입고..
아..3. ......
'14.5.9 12:13 PM (1.251.xxx.248)애들 생각만 하면 눈물이....ㅠㅠㅠㅠ
미안하다....4. 저도 이번엔
'14.5.9 12:21 PM (1.246.xxx.37)고교생들이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왜
'14.5.9 1:05 PM (182.228.xxx.29)일은 어른들이 저질러 놓고 애들한테 나서라는 건지....
6. ....
'14.5.9 1:46 PM (116.38.xxx.201)네..작은 불씨가 되어줘야 합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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