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앞에서 일인시위중
지나가시는분들 격려해주세요.
1. ....
'14.5.9 11:28 AM (211.114.xxx.82)장하십니다.저는 청운동사무소로 가려고요.
2. 아...
'14.5.9 11:29 AM (121.138.xxx.102)대단하세요..정말...... 존경합니다!! 꾸벅꾸벅!
3. ..
'14.5.9 11:29 AM (122.32.xxx.28)하시는군요.
이따 인증샷 올려주세요.
가만히 있지 맙시다!!4. 장하세요
'14.5.9 11:30 AM (110.47.xxx.111)어제의약속을 지키시는군요
털뭉치언니~ 화이팅!!!5. ㅠㅠ
'14.5.9 11:31 AM (112.216.xxx.46)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6. ㅜㅜ
'14.5.9 11:31 AM (121.131.xxx.47)송도 친구들 불러요.
혼자 서 계시지 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 .......
'14.5.9 11:31 AM (1.251.xxx.248)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단추님이신가요???/8. 망곰
'14.5.9 11:33 AM (203.233.xxx.54)누리 엄마.. 맞으시죠~!
존경합니다....9. 쓸개코
'14.5.9 11:33 AM (122.36.xxx.111)저도 존경합니다. 화이팅!
10. ...
'14.5.9 11:34 AM (223.62.xxx.104)서있자마자 해경 다녀가구 같이 옆에 서있다 단체행동한다고할까봐 지켜만보고있습니다.
11. .......
'14.5.9 11:34 AM (1.251.xxx.248)단추→털뭉치
자꾸 예전 닉으로 생각나서..
자랑스럽습니다!!!12. 자랑스럽고
'14.5.9 11:36 AM (99.173.xxx.25)존경합니다
13. ..
'14.5.9 11:37 AM (115.140.xxx.166)정말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뒤에서만이라도 응원합니다..
14. 유지니맘
'14.5.9 11:40 AM (211.36.xxx.84)제가 옆에 함께 그림자로 서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언니 친구분 털뭉치님15. 응원합니다.
'14.5.9 11:42 AM (180.227.xxx.189)고맙습니다.
16. 우와
'14.5.9 11:50 AM (175.223.xxx.226)멋지십니다 화이팅
17. 승연맘
'14.5.9 11:54 AM (121.131.xxx.47)송도에서 여행사 하시는 분이 해경 앞으로 가 보신답니다.(남자)
혹시 어려운 점 있으면, 그 분 오시면 이야기 하고 도움 받으세요.18. 그루터기
'14.5.9 11:58 AM (114.203.xxx.67)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19. 1234v
'14.5.9 12:08 PM (115.137.xxx.51)행동하는 양심!!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20. 찰떡
'14.5.9 12:42 PM (118.220.xxx.106)존경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1. ...
'14.5.9 12:52 PM (223.62.xxx.104)전 정치는 정말 잘 몰라요.
지나가던 할아버지한테 욕 무지 먹었어요.
통진당이냐? 박근혜대통령이 잘못한게 뭐냐?
이년저년...하면서 평생 첨 들어본 욕이네요 .. 헐..
통진당이 뭔지도 모르는 무슥한 아줌.. ㅡᆞㅡ22. 아..
'14.5.9 4:12 PM (58.227.xxx.5)달려가서 옆에 서있고싶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23. 털뭉치
'14.5.9 5:37 PM (110.70.xxx.38)다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은 청운동에 가 있습니다.
청운동에 계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