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현
46초 ·
[효자동주민센터 앞 상황3]
1. 현재 대표단 정무수석 면담 중.
2. 생존자가족 합류.
- 유족들 '너희들이라도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울부짖음
3. 유족발언.
- 대통령면담과 사과없이는 돌아가지 않겠다.
- 우리는 여기서 죽겠다.
- 이제부터 여기가 우리 집이다.
-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라.
- 언론은 왜 우리를 괴롭히나.
4. 경찰병력 급증
5. 오실 분들 모자 지참요망.
- 타 죽을만큼 볕이 뜨겁습니다.
[효자동주민센터 앞 상황3]
1. 현재 대표단 정무수석 면담 중.
2. 생존자가족 합류.
- 유족들 '너희들이라도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울부짖음
3. 유족발언.
- 대통령면담과 사과없이는 돌아가지 않겠다.
- 우리는 여기서 죽겠다.
- 이제부터 여기가 우리 집이다.
-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라.
- 언론은 왜 우리를 괴롭히나.
4. 경찰병력 급증
5. 오실 분들 모자 지참요망.
- 타 죽을만큼 볕이 뜨겁습니다.
이 분들을 누가 막을까요?
정부가 기존 방식대로 대응했다간 아주 큰 코 다칠거다.
ㅠㅠ
저분들이 더 걱정입니다....
김시곤 그 작자는 사과 한 마디 하면 욱하고 쓸어져 죽는답니까?
아니 참 대통령이란 인간 참 말종이군요.
옆에서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저 힘내라고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제가 할수있는 작은일들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분들께 아무 힘이 되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눈물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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