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곱게 그냥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10% 이상 수신료가 떨어져나간다면 모를까
체감할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한전에 전화하기 전에 KBS에 전화 한번
한전에 전화하고 나서 KBS에 전화 한번
왜 KBS가 수신료를 받아야 하는지.. 공영방송이랍시고 수신료 받을 자격이 있는지.. 등등
조목조목 확인하고 우리의 생각을 알리면서..............
수신료 내지 맙시다
단.. 전화 받으시는 분들에게 흥분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들 잘못은 아니니까요
방금 저도 흥분 누르고 목소리 깔고 전화하니
그쪽도 그런 분위기를 알고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알고 있는 걸로 끝내지 않고 충분히 납득할 만한 변화가 있을 때 다시 수신료 내고 방송 보겠다 했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분들---> 콜센터 직원들
실천하는 님이 애국자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2424&page=1
그럴겁니다.
대부분 회사의 콜센터는 외주라서 본사에는 힘없고 말도 잘 못하죠.
아는데도 화가 나면................
저도 콜센타에 전화했어요.
그곳도 힘없긴 마찬가지겠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할듯해서요...
티끌모아 태산이니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보아요
힘을 냅시다..
전화했어요~ 국번없이 123전화해서,,상담원연결 42 누르고 티비시청료빼달라고했더니 주소 연락처물어보고 담달부터 안나온다해요.
한선교 김을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수신료인상 상정안에대해 지금 이 시기에 공정보도하지도않으면서 그럴ㅅ~·있나? 주민모임 하면서 이제 새누리에대한 인식을달리하겠다~했더니 전화받는분이 다소곳하게 네~하더라구요
사실 그분들은 사무보는분들인데,,,그래도 이런 민의를 전달해달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