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유가족 생각에 쉽지는 않겠지만 푹 쉬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4-05-09 08:41:24
IP : 58.233.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9 8:47 AM (210.107.xxx.92)방송국에 전화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는게 다이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껍니다
어제 고생하셨네요 여러분들2. 저도 감사합니다.
'14.5.9 8:52 AM (1.246.xxx.37)아이들 잃은것만해도 세상을 잃은건데 그런 고생을 하시다니고통과 공포 속에서 죽어갔을 아이들 생각만 해도 해도 문득문득 눈물이 흐릅니다 이루 말할수없이 가여워서.
3. 저도
'14.5.9 8:57 AM (114.205.xxx.213)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동하는 지성 맞으십니다
오늘 저도 전화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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