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케이비에스에 전화했더니 사과 했다는데요?

케이 조회수 : 5,928
작성일 : 2014-05-09 07:07:47
전화했더니 밤에 김시곤이 유족들하테 사과했다는데 사실인가요??자다깨서 밀린글 읽고 열받아 전화했거든요
IP : 211.36.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거짓말..
    '14.5.9 7:10 AM (121.138.xxx.102)

    안했어요. 다 지켜봤는데, 안했어요. 시간만 질질 끌다가 결국은 사과 못한다고 해서 청와대로 간거예요.
    나쁜 ㅅ끼들. 미친놈 죽일놈들. 지켜본 눈이 얼만데 그런 거짓말을....

  • 2. 진짜요?
    '14.5.9 7:11 AM (211.36.xxx.150)

    781 4444
    김기화 기자에요.
    자신의 실명까지 밝히고 사과 했다고 하네요.
    전 어제 11시에 잠들어서..ㅠㅠ

  • 3. 사과하는 장면
    '14.5.9 7:12 AM (122.36.xxx.73)

    티비로 내보내라고 해보세요.이것들이 입만열면 거짓말에 눈가리고 아웅이네..우쒸ㅂ

  • 4. ㅇㅇ
    '14.5.9 7:12 AM (117.111.xxx.202)

    어제 김시곤이는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 5. 대신확인좀.
    '14.5.9 7:15 AM (211.36.xxx.150)

    전 어제 상황을 못 본사람이라 정확하게 얘길하기 힘드네요.

    강하게 사과 어제 했다하니 할말이 없었어요

  • 6. 더 정확히
    '14.5.9 7:19 AM (121.138.xxx.102)

    시사인
    7시간 전 · 수정됨 ·

    [속보2신]유족들은 망언 장본인 김시곤 보도국장 해임과 길환영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족 대표 10명이 새정치연합 소속 문광위 국회의원(김기식,진선미, 부좌현, 유승희, 김태년)의 중재로 KBS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족들은 김시곤 국장을 데리고 나와 자식들에게 사과를 시키겠다고 합니다.

    "이런다고 내 아들 살아돌아 오는거 아니거든. (김시곤)말이라도 들어보게" 경찰 차벽에 막힌 아버지는 한 손에 영정을 들고 또 한손으로는 경찰을 안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버지 가슴엔 카네이션이 없습니다.

    시사인
    6시간 전 ·

    [속보 3신] KBS 안으로 들어간 유족대표단 10명을 KBS 직원들이 막았다고 합니다. 출입증을 써야 들어갈 수 있다며 절차를 따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를 받겠다며 항의방문한 이들에게 출입증을 쓰라고 합니다. 차벽에 막힌 아버지 어머니가, 이제는 출입증에 막혔습니다.

    자정이 지났지만, 어버이날입니다.
    (현장에는 장일호 송지혜 기자, 이명익 사진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시사인
    6시간 전 · 수정됨 ·

    [속보4신] 경찰의 차벽과 KBS의 출입증 요구를 뚫고 현재 로비에서 유족 대표단과 임창건 보도본부장 등 KBS 임원이 만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했던 막말 장본인 김시곤 보도국장은 이 자리에 없습니다. 유족 대표단은 김 국장 해임과 길환영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국장은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KBS 내부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유족들은 한밤중 차디찬 아스팔트에 영정사진을 안고 앉았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그들의 가슴엔 카네이션이 없습니다.
    영정사진만 품고 있습니다.

    시사인
    6시간 전 ·

    [속보5신]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유족 대표단은 길환영 사장이 협상장에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김시곤 보도국장의 해임을 직접 요구하겠다는 뜻입니다.

    반면 KBS에서는 임창건 보도본부장, 스포츠국장, 해설국장등이 나왔습니다. 임 본부장은 "사장이 직접 나올 필요는 없다. 내가 책임자이니 나에게 말해달라"며 유족의 뜻을 거부했습니다.

    협상은 결렬되었고, 유족 대표단은 문제의 김시곤 국장을 나오라고 요청했습니다. 임 본부장은 국회의원을 제외하고, 유족 대표단과 민변과 대한변협 소속 변호사들만 접견실로 이동하면 김 국장이 나올수 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국장은 현재 보도국장실에서 대기 상태입니다. 유족 대표단은 로비에서 항의 중입니다.

    어버이날이었습니다.
    그들의 가슴엔 카네이션이 없습니다.
    대신 노란 리본을 달거나 검은 넥타이를 맸습니다.


    5시간 전 · 수정됨 ·

    [속보 6신] 현재 KBS 안에는 취재기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가족 대표단은 JTBC 촬영기자 취재를 요청했습니다. 김시곤 국장이 폭행을 당할까봐 못내려온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KBS 직원들이 JTBC 기자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족 대표단과 직원들 사이 고성이 오갔고 경찰이 진입해 출입구를 봉쇄했습니다. 결국 JTBC 기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유족 대표단은 로비에서 민변과 대한변협 소속 변호인단과 함께 대책을 숙의하고 있습니다. 김시곤 국장은 보도국장실에 머물고 있습니다.

    숙의 끝에 유족 대표단은 KBS에 "20분안에 길환영 사장과 김시곤 국장이 나오라"고 마지막 요청을 했습니다.

    어버이날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카네이션을 받지 못한 부모들의 가슴엔 한만 쌓여갑니다.
    이들의 인내력도 한계에 달했습니다.

    시사인
    5시간 전 · 수정됨 ·

    [속보7신] 유족 대책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경근씨가 밖으로 나와 아스팔트에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앉아있는 유족 150여명에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다음은 브리핑 내용입니다.

    "해설국장, 보도본부장, 스포츠본부장 등 네명 나왔습니다. 우리 요구는 두가지입니다(김시곤 국장 해임과 길환영 사장 사과). 그런데 엉뚱한 사람이 나왔고, 답이 나올리 없어서 돌려보냈습니다. 김시곤 국장을 곧 내려보내겠다고 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안내려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KBS는 시간 끌어서 유가족을 흥분시켜서 보도에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유족들이 청와대 항의방문을 간다고 하니 광화문 양쪽 끝 차단시켜 청와대 가는 길을 막으려고 시간 끌기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엉뚱한 수작 피기 전에 왜 이런 사태가 왔는지..

    시사인
    5시간 전 ·

    [속보8신] 유족들 영정 안고 청와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족들을 외면한 KBS에 더 이상 사과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청와대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사인
    4시간 전 ·

    [속보 9신] 유경근 대변인이 오늘 상황을 정리해 유족들에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김시곤 보도국장의 교통사고 발언은 KBS안에서 제기한 것이라 발언을 했다고 본다. 그전에도 아나운서 검은 옷 입지 말라고도 했다. 보도행태를 봐도 알수 있다. 구조도 안했는데 조명탄 터뜨리고 구조한다고 보도했다. 오후에 간부 분향소 방문한다고해서 김시곤 국장 있는 줄 알고 두시간 가까이 실랑이를 했다. 분향소 왜 왔냐고 따졌더니, KBS 기자 격려차 왔다고 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KBS에 연락해서 김 국장이 사과하러 온다고 했다. 내가 직접 들었다. 저녁 8시30분까지 기다렸다. 안 오면 사과 받으러 가겠다고 경고했다. 그래서 이자리에 있다.

    두가지 요구한다. 길환영 사장의 사과와 김시곤 국장의 문책이다. 로비에... 계속 읽기

  • 7. 일어나자마자
    '14.5.9 7:21 AM (223.62.xxx.8)

    뉴스를 봤어요....사과얘기는 안나오고 유가족들이 어제 낮분향소에 찾아간 개비에쓰 간부두명을 폭행하고 5시간 감금해서 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헐....

    82글 아니면 이거 다 믿었겠죠!!!!
    뺨 때렸다고 합니다...폭행???
    진상을 규모하고 망언을 한 xxx 오라고 했답니다.
    당연 말이 안통하니 통할때까지 붙잡고 얘기했겠죠...
    감금??

    에스xx 오늘 아침 7시방송....

    전 사실 댓글 정말 안 다는 사람입니다...

    아침에..이 바쁜 아침에...이렇게 앉아 글을 쓰게 만드는군요....

    사실을 전달하는 방송....우리아들 5학년교과서 국어
    2단원에 나옵니다..
    에이씨!!!!!!!!!

  • 8. ............
    '14.5.9 7:23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kbs에 전화했습니다.
    김기화 바꾸라고 하니 안 바꾸더군요.
    어린 여직원인듯한데 김기화 기자 밤새 지켜본 사람들이 얼만데 거짓말까지 하냐고 항의했습니다.
    계속 항의전화라도 해줘야 김기화같은 사람 움찔할것 같습니다.
    행동이 굼뜬 저같은 사람도 아침부터 열이 나 참을 수가 없네요.

  • 9. 아닙니다
    '14.5.9 7:24 AM (211.36.xxx.150)

    김기화는 남자
    사회부 기자입니다

  • 10. ...............
    '14.5.9 7:28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전화받은 사람이 어린 여직원인듯 했습니다.
    끝까지 안바꿔주더군요.

  • 11. Aaaaa
    '14.5.9 7:49 A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KBS 김기화 기자요?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하지만 전혀 신뢰가 가지 않네요

    ....KBS 간부들이 유족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머리와 배 등을 구타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시곤의 발언을 문제삼은 자기네 노조 이야기가 아니라
    미디어오늘의 보도인데 하면서 지네들 해명하고 있네요
    4-5년차쯤 되는 듯한데 어째 글이 수습기자만도 못하네요 ㅠ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2...

    ( 다음에선 안 나와서 할 수 없이 네이@ 땡겨왔습니다)

  • 12. 그렇군요
    '14.5.9 7:52 AM (211.36.xxx.150)

    근데 기자가 글솜씨는 좋지 않네요.
    다른 미디어 짜집기 한
    앵무새군요

  • 13. 사과도 말고
    '14.5.9 9:05 AM (1.246.xxx.37)

    그 조동아리나 한대씩 때려도 분이 안풀릴것 같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298 헉...이런 일이 46 .... 2014/05/25 14,510
384297 박원순 서울시장후보의 위엄 2 집배원 2014/05/25 2,415
384296 [신상철입니다. 내일 국민카페. 시국강연에서 뵙겠습니다] 5 진실의 길 2014/05/25 1,283
384295 벽화 그리기 봉사 많이 힘들까요? 3 .. 2014/05/25 1,186
384294 우와 새벽부터 열 받음 13 2014/05/25 9,931
384293 오렌지맨!! 12 꼬장맘 2014/05/25 6,549
384292 저 망상증 뭐 이런걸까요.... 우울하고 불안해요 답변 절실해요.. 12 ... 2014/05/25 3,649
384291 추적60분, 세월호 침몰후 대한민국은 구조 계획이 없었다 5 ... 2014/05/25 2,317
384290 새 국회의장 새누리당 정의화, 국회 선진화법 개정 약속 4 날치기통과 2014/05/25 1,103
384289 팩트티비로 보내주신 - 미국 각지 추모집회 영상 보셨어요? 5 감동 2014/05/25 1,257
384288 일 잘할 거 같은 교육감 후보 조희연 (옛~날 인터뷰) 지지합니다... 2014/05/25 1,026
384287 늦은밤 잠 못드는분 같이 들으실까요? 마른잎 다시 살아나 4 우리는 2014/05/25 1,232
384286 왜 자꾸 정치병이라고해요? 30 218님 2014/05/25 2,496
384285 식욕 좋은 분들 다이어트에는 간헐적 운동이 답입니다 37 심플라이프 2014/05/25 9,182
384284 혹시 성형하신 분들 계신가요????? 8 전자 2014/05/25 2,634
384283 불교의 전생에 대해 비판한 이 댓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8 ㅠㅠ 2014/05/25 4,998
384282 세월호 한효주남동생사건 칠곡계모사건 ㅠㅠ 1 답은 없는건.. 2014/05/25 3,415
384281 경찰로부터 조사,탄압 좀 받아보라는 댓글 협박 신빙성이 있는지 7 매생이 2014/05/25 1,170
384280 코스트코, 안갈수도 없고... 13 아놔 2014/05/25 6,198
384279 이혼도 안해주니 도망이라도 48 버틸힘이없어.. 2014/05/25 12,040
384278 제대로 정규교육 받은 필라테스 샘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3 비냉물냉 2014/05/25 2,388
384277 걷기 2시간 해야 살빠지나요? 18 살빼 2014/05/25 20,107
384276 교육감선거를 출세의 도구로 여기는 건 아닌지요? - 서울학부모모.. 2 고승덕 2014/05/25 1,223
384275 빨리 KBS가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05/25 1,060
384274 (세상을바꾸는투표)도우미 일 너무 많나요? 3 이름만바꾸면.. 2014/05/2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