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병신 앞 상황을 보며 이빨을 얼마나 물었는지
잇몸이 시큰거립니다.
케병신 놈들에겐 개 망나니 짓을 해도 목숨부지 했던 M사 재철이가 모범사례였을 겁니다.
언젠가 저들을 단죄할 기회가 꼭 오겠죠.
케병신 앞 상황을 보며 이빨을 얼마나 물었는지
잇몸이 시큰거립니다.
케병신 놈들에겐 개 망나니 짓을 해도 목숨부지 했던 M사 재철이가 모범사례였을 겁니다.
언젠가 저들을 단죄할 기회가 꼭 오겠죠.
그래야죠. 용서니 뭐니 해서 또 봐주다가는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저도 씌워넣은 앞니가 왜 아픈가 했더니...이를 너무 악물고 있었나 보네요.
단죄 할 기회와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가슴의 구멍과 우리가슴의 멍을 어떻게 메우고 다독일지...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재처리는 경선에서 꼴찌했다구~~
재철이의 업보죠.쌤통
총 96표 받았는데....980표 차이로 졌다 들었어요~
꼭 김재철이 모범사례였기 보단
이명박 정권 내내 케베수에서 벌어진 일들 그 자체가 모범답안으로 존재할 겁니다. 이번 경우도 그렇고요.
이명박 낙하산 사장아래 정연주 전 사장에게 벌인 일이며..선한 피디와 기자들을 다 쫓아내고 전보발령시키고 어용노조를 만들어 노조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나마 언론노조 KBS본부 탄생시 일어난 더러운 일들..악행을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수신료 인상이라는 대명제 아래 너나 할 것 없이 참 추하게 굴었죠. 케베수.
결국 무슨 섬처럼 지들을 지들이 고립시키네요. 저기서 자리하고 있는 것들..참 철면피입니다. 인간적으로도 참 재수없는 사악한 종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