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사 놈들의 만행은 m사 재철이의 성공을 본받은거죠

무무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4-05-09 02:52:18

케병신 앞 상황을 보며 이빨을 얼마나 물었는지

잇몸이 시큰거립니다.

케병신 놈들에겐 개 망나니 짓을 해도 목숨부지 했던 M사 재철이가 모범사례였을 겁니다.

 

언젠가 저들을 단죄할 기회가 꼭 오겠죠.

 

IP : 112.149.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14.5.9 2:54 AM (112.144.xxx.193)

    그래야죠. 용서니 뭐니 해서 또 봐주다가는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 2. 콩콩이큰언니
    '14.5.9 2:55 AM (219.255.xxx.208)

    저도 씌워넣은 앞니가 왜 아픈가 했더니...이를 너무 악물고 있었나 보네요.
    단죄 할 기회와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가슴의 구멍과 우리가슴의 멍을 어떻게 메우고 다독일지...하늘이 원망스럽네요.

  • 3. 그런데
    '14.5.9 2:55 AM (110.15.xxx.54)

    재처리는 경선에서 꼴찌했다구~~

  • 4. 홍이
    '14.5.9 2:57 AM (121.184.xxx.23)

    재철이의 업보죠.쌤통

  • 5. 재처리...
    '14.5.9 3:08 AM (58.228.xxx.56)

    총 96표 받았는데....980표 차이로 졌다 들었어요~

  • 6. ...
    '14.5.9 3:10 AM (114.129.xxx.26)

    꼭 김재철이 모범사례였기 보단
    이명박 정권 내내 케베수에서 벌어진 일들 그 자체가 모범답안으로 존재할 겁니다. 이번 경우도 그렇고요.
    이명박 낙하산 사장아래 정연주 전 사장에게 벌인 일이며..선한 피디와 기자들을 다 쫓아내고 전보발령시키고 어용노조를 만들어 노조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나마 언론노조 KBS본부 탄생시 일어난 더러운 일들..악행을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수신료 인상이라는 대명제 아래 너나 할 것 없이 참 추하게 굴었죠. 케베수.
    결국 무슨 섬처럼 지들을 지들이 고립시키네요. 저기서 자리하고 있는 것들..참 철면피입니다. 인간적으로도 참 재수없는 사악한 종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292 정봉주의 전국구 18회 - 남은자의 분노 & 기초연금사기.. 2 lowsim.. 2014/05/10 1,405
378291 밤샘토론 다시보기되네요 3 ... 2014/05/10 1,668
378290 박근혜 지지율의 비밀 18 2014/05/10 10,029
378289 드뎌 NYT 광고 나갑니다(미국 날짜 5/11/2014) 21 NYT 2014/05/10 3,547
378288 노란리본 달면 못지나가요~ 26 미친 2014/05/10 5,173
378287 수신료 일괄부과하는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13 ** 2014/05/10 1,623
378286 대전분들 오늘 대전역에서 만나요 2 ㅇㅇ 2014/05/10 938
378285 실종자 가족 숙소 정부가 뺏어(?)…국악원 사실 아니라면서 사.. 6 .. 2014/05/10 2,050
378284 얼굴에 이거 뭘까요? 2 걱정 2014/05/10 1,342
378283 청와대의 미친짓은 계속되고 있다. 19 이제는바꾸자.. 2014/05/10 4,466
378282 다이빙 벨, 그래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1 ///// 2014/05/10 1,013
378281 언론장악없다고 뻥쳤는데 길환영이는 해바라기였다 1 .. 2014/05/10 1,128
378280 “길환영 사장이 윤창중 사건 톱뉴스 보도 말렸다” 2 .. 2014/05/10 1,514
378279 1인시위는 합법이니 줄서서 1인시위해도 잡아가나요? 8 레이디 2014/05/10 1,592
378278 세월호 유가족분중 잠수사 조문 다녀오셨어요! 3 ㅠㅠ 2014/05/10 1,790
378277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나는 거리에 있었.. 1 아이들 잊지.. 2014/05/10 1,242
378276 알바는 제목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8 ... 2014/05/10 829
378275 최신식 구조함 투입 못한 이유는 결국 ‘납품 비리’? 4 /// 2014/05/10 1,281
378274 이제 세월호 사건 본질에 집중할때 8 맘1111 2014/05/10 1,195
378273 유가족들은 모르는 장레비 2800만원 21 세금도둑 2014/05/10 5,286
378272 급 )빠른길 알려주세요 교통 2014/05/10 1,188
378271 박근혜식 사과는 왜 늘 실패할까 19 세우실 2014/05/10 3,113
378270 병원 안가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라네요 무병 2014/05/10 3,040
378269 아래 '잠수사 장례식..." 건너뛰세요 68.68 .. 2014/05/10 670
378268 잠수사 장례식 단한명의 유가족도 참석 안해 14 순수 2014/05/10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