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자식들에게 국화꽃을 바치고
이 새벽에 청와대로 가는군요....
비극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이새벽에 잠을 청할수가 없네요 너무 분합니다
나라에 위로는 커녕 박대를 받는 현실입니다. 적반하장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