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자식들에게 국화꽃을 바치고
이 새벽에 청와대로 가는군요....
비극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녀석들에게 카네이션을 받아야 할 부모들이...
.....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4-05-09 02:46:21
IP : 182.210.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
'14.5.9 2:47 AM (114.205.xxx.213)이새벽에 잠을 청할수가 없네요
너무 분합니다2. 영문도 모르고 자식 잃은 부모가
'14.5.9 2:49 AM (222.101.xxx.168)나라에 위로는 커녕 박대를 받는 현실입니다.
적반하장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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