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답답합니다.
오늘 밤못 이룰것 같습니다.
다만 부모님들 차 안에서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이길 바래봅니다.
팩트티비 고맙게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후원 시작했는데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네요.
어휴 답답합니다.
오늘 밤못 이룰것 같습니다.
다만 부모님들 차 안에서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이길 바래봅니다.
팩트티비 고맙게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후원 시작했는데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네요.
유가족분들 괜찮으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인간 같지않은것들이 무슨 뻔뻔함을 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