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데 유족분들은 더 하실테죠.
ㅜㅜ
제발 힘내시고 사과 받아내시길 기도합니다.
팩트티비 앞을 떠날 수 없어
글도 쓰고 답글도 달고
알바도 걸러내고 있네요.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켜보고 있노라니 온몸이 떨리고 넘 힘드네요.
ㅜㅜ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4-05-09 01:14:30
IP : 222.23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5.9 1:16 AM (1.240.xxx.68)분노로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눈을 뗄수가 없어요.. 유가족분들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죽을줄 알어. 미친새끼들..2. 무무
'14.5.9 1:16 AM (112.149.xxx.75)사과로 끝낼 문제 아닙니다.
국장 직위해제와 함께 정정보도 받아야합니다.3. 네
'14.5.9 1:25 AM (1.243.xxx.16)정말 소름 돋네요.. 두눈 똑바로 치켜뜨고 지켜볼것입니다!!
지금 제가 할수있는일이예요..
동대문 끌려간 학생들도 그렇고..이밤에..충격 공포 그 자체입니다..휴--4. 저도
'14.5.9 1:25 AM (115.139.xxx.86)바닥에 냉기가 돌아 보일러를 틀어 놨는데도 오한이 드네요... 아마도 분노 때문인가봐요...
정말 이놈들이 뻔뻔함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악마들 같아요...
집에서 지켜 보는 것이 죄스럽네요....5. 쓸개코
'14.5.9 1:27 AM (122.36.xxx.111)저는 지금 하던일도 하다말다.. 팩트티비 틀어놓고 게시판 보고있어요.
유족분들 소리치시는데 제 가슴이 옥죄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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