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 있었는데 잠시후 동아일보가 겁나서 불을 껐다는 거..
정말 통쾌해서 박수가 절로 나왔었죠.
시민의 힘으로 전기세가 아까운 케빙신 불 끄게 만들고 싶어요.
그자리 있었는데 잠시후 동아일보가 겁나서 불을 껐다는 거..
정말 통쾌해서 박수가 절로 나왔었죠.
시민의 힘으로 전기세가 아까운 케빙신 불 끄게 만들고 싶어요.
저도 그때 있었네요. ytn앞에서도 불끄라고 소리지르고... kbs앞 다인아빠도 생각나고 그래요
그 때 그 이슈, 쥐박이 정권 관련해서
처음으로 모인 집회였는데
2만명이나 모였잖아요.
동아일보에서도 혹시 그 인원이 다 쳐들어올까 봐
쫄았던 것 같아요.
청계 광장 집회 장소 가장 가까운 곳에 사옥이 있어서 더 쫄았는지도..
진짜로 불 꺼졌을 때 다들 환호하고 박수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