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케빙신 전화해서 수신료 안내려구요....
김시곤이 있는한 못 낸다 할겁니다.
저 케빙신 전화해서 수신료 안내려구요....
김시곤이 있는한 못 낸다 할겁니다.
최소한 따뜻한집에서 우리 항의 던화라도 합시다 저도ㅈ낼 다시 할겁니다
전화했는데 시정보고 나갈꺼라고하고 전화 끝어버리는데요?
781 4444
너네가 사람이냐고 했더니 끊어버렸어요
지금해야죠
그리고 수신료 의무라 안낼수가 없을꺼에요
한전에전화해서티비안본다고하면수신료부과안한대요. 다들참고하세요~
지금 전화합시다!!
86년도 땡전뉴스때도 수신료 거부운동해서 많은 국민이 거부했어요.
항의 전화해서 업무 마비 시켜버립시다. 공개사과할때까지. 김시곤 이넘.
낼 전화 해야겠네요~~
기레기 뉴스같은니라고~~~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전화 많이 주시고, 수신료 내시는 분들은 텔레비전을 없애는 한이 있어도 수신료 안 낼거라고 협박 한 마디씩 해주셔요.
전화했더니 "예,알았습니다" 만 반복하시네요.
계속 전화하셔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그정도 망언을 할 정도라면
각오는 했어야죠.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거예요.
전화폭주로 업무마비 시키고 수신료 거부 운동합시다 우리가 할수있는 초소라 생각해요
지금부터 전화해서 낼까지 쭉 하겠습니다.
저도 전화해서 티비를 부셔버리면 버렸지 수신료 못냈다고 했어요.
내일 김시곤 내보내고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수신료거부운동 한다고 전화한번 더 해야겠네요.
꼭 전화하겠습니다. 사과하라고.
위 개나리1 님이 알려주신 전화번호로 하면 될듯합니다,
전화했습니다.
유가족 다치기 전에 나와서 사과하라고 했어요.
잘못한거 분명한데 나와서 사과하는거 그리 어렵냐고 따졌더니
그런 전화 많이 와서 전달하고 있답니다.
저런것들이 공영방송이라고..
낼전화한다는분들은뭔가요?
지금이 중요한데
많은분들이 전화하시나봅니다.계속 통화중이네요...
그래도 계속 하겠습니다,, 김시곤이 무릎꿇고 사과해야 합니다.
아~~ 계속 통화중 골든 크로스 만 들리네요
보지도 않는 케비에스 수신료 낼 필요없죠. 수신료 안내는 법 여기 게시판에 글 많아요 검색하셔서 당장 안낸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