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의 침묵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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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을 달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4-05-08 18:57:56
IP : 1.243.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uebell
'14.5.8 7:19 PM (112.161.xxx.65)유치원때..꼬물거리던 손으로 만들어준 카네이션을
가슴 벅차게 카네이션을 단 뒤로.. 처음으로 카네이션을
달지 못한 어버이날이 저물어가네요..
머릿수 보태다 왔는데..8명의 정의에 눈감지 못하는 예비 목사님들을 먼 발치서 봤어요.. 경찰들이 떼거지로 몰려 가더군요.. 시민들이 국민들이 입에 재갈 물기를 바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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