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5월 국회 열어야···세월호 특별법 통과시킬 것"
1. ...
'14.5.8 6:17 PM (61.38.xxx.36)역시~
선출되자마자 속이 시원합니다.2. .....
'14.5.8 6:18 PM (110.15.xxx.54)짝짝짝~~~
3. 아직
'14.5.8 6:19 PM (221.152.xxx.85)희망이 있군요
4. 오랫만에
'14.5.8 6:20 PM (223.62.xxx.95)속이 시원하네요. 특별법.청문회 다 해야 할것입니다
5. 이분이
'14.5.8 6:25 PM (124.50.xxx.131)집권당 당수같았으면 좋겠어요.똑부러지고 당차고 주도적이고...합리적이고 따뜻하고...
당선된지 3시간도 안돼 이렇게 안심이되고 기분이 좋아질수가....
지도자가 적어도 이렇게 지식기반이 풍부하고 정의로워야 하거늘..
허수아비 박근혜는 죽었다 깨나도 따라할수도 베낄수도 없는 인품,능력,자질들....6. 확실히
'14.5.8 6:33 PM (110.70.xxx.125)새정치에는 박영선의원 만큼 야성을 가진 분이
없는 것 같네요. 박의원님 어린 아이들에 원통함을
꼭 풀어 주세요.7. ...
'14.5.8 6:37 PM (1.247.xxx.111)개인적인 생각으로 대통령감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요
8. 박수
'14.5.8 6:54 PM (211.215.xxx.166)합리적 야당, 중도노선, 다좋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하게 맞설때입니다.
안그러면 모두 민영화 되고 규제풀어서 제 2.3 세월호 사건 터질겁니다
다음 대선까지 기다릴 여력이없습니다
일단 야당이 막을수 있을때까지는 막아야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새날당이 집권당이라서 야당의 책임이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야당은 협조하는게 주목적이 아니고 견제하는
주 목적입니다.
발목잡는다는 프레임에 놀아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 상태의 새날당은 무조건 덮어놓고 반대눌러도 될듯싶을 정도로 엉망인듯;;
박영선 대표라서 미덥습니다
두리뭉실하고
문장이라기보단 옹알이 수준의 단어나열하는
같은 성의 허접한 누구보다 비교불기하신 분이네요9. 윗분
'14.5.8 6:58 PM (112.152.xxx.30)말씀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지금 우리에게는 전사가 필요합니가.
누군가 앞서 나가면 시민들 모두 분연히 일어설것입니다.10. ㅇㅇ
'14.5.8 7:40 PM (180.69.xxx.110)믿고 지켜봅니다. 짝짝짝
11. 더블준
'14.5.8 8:51 PM (211.177.xxx.179)방지법도 좋지만 이런 참사의 원인부터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청문회 열어야죠12. bluebell
'14.5.9 1:09 AM (112.161.xxx.65)부탁드려요! 확실한 진상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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