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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가장 힘든 건...

무무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4-05-08 17:49:12

외로움입니다.

추위도, 더위도, 배고픔도, 매질도, 다 견딜 수 있지만

아... 내가 이제 잊혀지는 존재, 잊혀지는 이야기, 잊혀지는 사람이란 걸 느낄 때

싸움은 끝나고 맙니다.

오늘 광화문의 대학생들

오늘 광화문의 엄마들

그리고 오늘 전국 곳곳에 켜질 촛불들

이런 분들이 혼자란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의 일상 속에서

한 걸음만 더, 한 번 만 더 그분 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IP : 112.149.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여하겠습니다
    '14.5.8 5:50 PM (112.216.xxx.46)

    네... 큰 도움은 될수 없더라도 그분들께 손 내밀고
    행동하고 노력하고 잊지 않을겁니다

  • 2. 무무
    '14.5.8 5:53 PM (112.149.xxx.75)

    댓글 한 줄이라도 그 분들께는 힘이 됩니다.
    82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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