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장악 위해 뛰었던 사람이 국정원 차장이라니’
서천호라는 꼬리를 자르고 그 후임에 공안출신을 내정했네요.
자기친위대로 계속 강화할 생각인가 봅니다.
본인을 그자리에 올린 일등공신인데 어떻게 내쳐요 국정원손에 어마어마한 무기가 들어 있는걸요
깊숙한 인생의 동반자인데요. 서로가...
공범자적 관계라고나 할까...
서로가 두려워하고 그래서 더 끈끈해질수 밖에 없는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될 관계지요.
자기 친위대는 버리지않네.
국민을 위해 대통령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친위대 자리 하나 더 주려고 그 자리에 기어이 올랐구나 쩝
없을듯 합니다.충견을 왜
지애비한테 배운게 그거잖아요.중앙정보부 갖고 장난친거....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김형욱 죽인거..살인으로 집권한 집구석이라 죽음을 몰고 다니는 혈통들입니다.
국민들은 지들 정권놀음에 들러리로 내세운 백성들즘이고...
그 영향으로 지금 공안정국 아니면 박그넨 지지할 힘이 없어요.
거기에 놀아나는 궁민들 경상도 할배들,노인들....꽹과리 춤추고..젊은애들 죽어 나가고...
지금 이나라는 공안검새들,권력의 시녀 국정원,김기춘이가 갖고노는 난장판이에요.
더이상 뭘 기대하겠습니까
바로 그녀의 자아입니다.
전혀 반성이 불가능합니다.
일등공신이자 둘도 없을 수족이고 유지의 힘인데 어떻게 잘라내요.
절대 못할 겁니다.
아버지를 본받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