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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바그네는 국정원 개혁할 의지가 없나봅니다.

세월호참사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4-05-08 17:16:05
언론 장악 위해 뛰었던 사람이 국정원 차장이라니’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97


서천호라는 꼬리를 자르고 그 후임에 공안출신을 내정했네요. 

자기친위대로 계속 강화할 생각인가 봅니다. 




IP : 1.243.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월호참사
    '14.5.8 5:16 PM (1.243.xxx.20)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97

  • 2. 못하죠
    '14.5.8 5:19 PM (182.212.xxx.51)

    본인을 그자리에 올린 일등공신인데 어떻게 내쳐요 국정원손에 어마어마한 무기가 들어 있는걸요

  • 3. 동반자
    '14.5.8 5:19 PM (117.111.xxx.20)

    깊숙한 인생의 동반자인데요. 서로가...
    공범자적 관계라고나 할까...
    서로가 두려워하고 그래서 더 끈끈해질수 밖에 없는

  • 4. ............
    '14.5.8 5:21 PM (58.237.xxx.199)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될 관계지요.

  • 5. 절대로
    '14.5.8 5:21 PM (121.147.xxx.125)

    자기 친위대는 버리지않네.

    국민을 위해 대통령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친위대 자리 하나 더 주려고 그 자리에 기어이 올랐구나 쩝

  • 6. 할이유가
    '14.5.8 5:28 PM (222.98.xxx.92)

    없을듯 합니다.충견을 왜

  • 7. 배운게
    '14.5.8 5:29 PM (124.50.xxx.131)

    지애비한테 배운게 그거잖아요.중앙정보부 갖고 장난친거....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김형욱 죽인거..살인으로 집권한 집구석이라 죽음을 몰고 다니는 혈통들입니다.
    국민들은 지들 정권놀음에 들러리로 내세운 백성들즘이고...
    그 영향으로 지금 공안정국 아니면 박그넨 지지할 힘이 없어요.
    거기에 놀아나는 궁민들 경상도 할배들,노인들....꽹과리 춤추고..젊은애들 죽어 나가고...
    지금 이나라는 공안검새들,권력의 시녀 국정원,김기춘이가 갖고노는 난장판이에요.

  • 8. 당연하죠
    '14.5.8 5:35 PM (115.140.xxx.66)

    더이상 뭘 기대하겠습니까

  • 9. 그녀의 정체성이잖아요
    '14.5.8 5:42 PM (115.140.xxx.74)

    바로 그녀의 자아입니다.

  • 10. 박그네는
    '14.5.8 5:43 PM (211.194.xxx.64)

    전혀 반성이 불가능합니다.

  • 11. 두분이 그리워요
    '14.5.8 5:44 PM (121.184.xxx.186)

    일등공신이자 둘도 없을 수족이고 유지의 힘인데 어떻게 잘라내요.
    절대 못할 겁니다.
    아버지를 본받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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