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BS 사측, KBS가 실종자가족 얘기 다 들어줘야하나

가을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4-05-08 17:04:51

◈ 막내 기자들의 통렬한 자아비판에 "뒤통수 치지마라" "대자보 정치"

 

 

KBS 새노조에 따르면,

막내 기자들의 글을 접한 회사의 책임자들은 발끈하며 음모론까지 제기 했다.


 

임창건 보도 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며

"후배들의 이런 글은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 치듯이 글 쓰는 거 이해 못하겠다.

 

 

보도 국장 발언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대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시곤 보도 국장은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이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반문 하기까지 했다.

 



길환영 사장은 앞서 지난 2일 월례 조회 때 "국가 기간 방송,

재난 주관 방송... KBS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월호) 전사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현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타 언론사의 오보나 선정적 보도 경향과는 달리

사회 중심추 역할 해냈다"고 자화 자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새노조는 이같은 발언들을 전한 뒤,

"KBS뉴스를 대표하는 이들에겐 도대체 무슨 기준이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더 이상 침몰하는 KBS를 지켜볼 수 없다.

입 닫고 눈 감고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이미 지났다.

길환영 사장, 임창건 보도 본부장, 김시곤 보도 국장은

당장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어 나라"고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372

 

 

IP : 121.185.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4.5.8 5:05 PM (121.185.xxx.16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372

  • 2. 엠빙신이랑
    '14.5.8 5:17 PM (61.254.xxx.82)

    쌍으로 얼씨구하네요

  • 3. ....
    '14.5.8 5:21 PM (222.98.xxx.92)

    할 수 있는게 욕밖에 없네요,
    어떻게 응징 해야할까요?

  • 4. 그래
    '14.5.8 5:48 PM (124.50.xxx.131)

    잘못한거 인정안하고 뻔뻔함으로 나가기로 작정했구나...그래야 살지..
    늬자식새끼들이 몇살이고 어디서 뭐해쳐 먹는지 모르지만...
    늬자식들이 당한다면 이런 아가리로 쏟아낼수 있는지..조만간 또 한건 터지면 늬자식들이길 바랄게..
    그때가서도 유가족이라고 깝치지 마라,...이개*야...

  • 5. ..,
    '14.5.8 6:19 PM (211.36.xxx.180)

    세상이 개판이되니 책임감을 느껴야할 사람들이
    저런 뻔뻔한 말들을 하는군요.

  • 6. 럭키№V
    '14.5.8 6:21 PM (119.82.xxx.14)

    닥치고 네들은 돈셔틀이나 해라 이거냐 쓰레기같은 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168 정말 죄송합니다... 3 ... 2014/05/17 1,172
382167 [무능혜처벌]예방주사-조작 의심-참혹하게 폭파된 사망자 알바OUT 2014/05/17 1,159
382166 아버지에게 바칠 나라 1 ........ 2014/05/17 907
382165 세월호 참사 피해 가구 'TV수신료 면제' 방안 추진 22 무명씨 2014/05/17 2,380
382164 36세 아줌마, 다이어트 한 달째 경과보고 8 내막다 2014/05/17 5,455
382163 이엠원액 파시는분 8 이수미 2014/05/17 1,878
382162 국가개조론이 수상해요. 담화가.. 10 ㅇㅇ 2014/05/17 2,291
382161 단원고 예은아빠가 서명 부탁하네요. 14 우리는 2014/05/17 4,415
382160 [급공지] 18일 수원의 엄마들 행진예정. 알려주세요! 1 law 2014/05/17 951
382159 담배 하나 주게...진짜 대통령 마지막 육성 25 광팔아 2014/05/17 4,465
382158 (바그네아웃)ebs 다큐프라임 - 인간 의 두얼굴 무서운민영화.. 2014/05/17 1,260
382157 옷이 레몬때문에 누래졌어요ㅜㅜ 1 빨래끝ㅜㅜ 2014/05/17 1,041
382156 캠프 인사로 ‘방송장악위’ 만들겠다는 건가 2 샬랄라 2014/05/17 995
382155 아! 드디어 신발 신어줄 학생을 찾았군요..... 7 참맛 2014/05/17 3,481
382154 저만 이제 본 건가요...이 동영상.... 9 슬픔또는분노.. 2014/05/17 2,810
382153 꽁지 빠진 옷닭 8 아무ㅐ 2014/05/17 2,451
382152 (잊지말자) 배움에 속도가 중요할까요 3 2014/05/17 984
382151 세월호 희생자라는 말이 거슬려요 8 왠지 2014/05/17 1,413
382150 서영석-김용민의 정치토크(5.17) - KBS사태서 발견한 '수.. lowsim.. 2014/05/17 1,113
382149 해경 상황실 첫지시 ... 탈출대신 승객안정 5 허걱 2014/05/17 2,260
382148 (아고라서명)월드컵 공식슬로건 '즐겨라 대한민국' 변경요청. 8 끌어올림 2014/05/17 1,364
382147 벌집아이스크림 점주 이야기 (오유펌) 31 귀염아짐 2014/05/17 12,284
382146 KBS 노조 "지하철 사고 키우라는 윗선의 지시 있었다.. 4 대다나다 2014/05/17 1,402
382145 뒷북?] 예능피디가 전하는 마봉춘이 엠병신과 싸우는 속내 14 우리는 2014/05/17 3,273
382144 실망스런 광역자치단체의 일자리 실적 샬랄라 2014/05/17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