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2199&page=1
무어라 표현은 못하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2199&page=1
아이들이 실내에 앉아있고 한켠에 벗어놓은 신발들도 있겠지요
문득
구조 좀..
여학생의 애타는맘이 전해지는데요
왜 선원이 아니고 너희들이 가야만했니..
이렇게 슬픈 4,5월은 처음이예요...ㅠㅠ
아가들아~~~
너희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서 정말 미안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