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맹봉학 1인 시위 사진
사진 클릭시 크게 보이는데, 글이 참 아프네요.
플픽사진도 : https://fbcdn-sphotos-h-a.akamaihd.net/hphotos-ak-prn1/t1.0-9/62976_2339696034...
1. 사무실에서
'14.5.8 5:01 PM (163.152.xxx.121)링크 열었다가 갑자기 오열하게 생겼어서 급히 닫았어요.
2. ..
'14.5.8 5:08 PM (211.210.xxx.219)고맙습니다.
성함을 이번에 알았네요.3. ...
'14.5.8 5:10 PM (114.203.xxx.204)삼순이 아버님 미친소 때도 애쓰시더니...ㅠㅠ
감사합니다!4. 흠
'14.5.8 5:12 PM (1.177.xxx.116)아..이 분이 이런 분이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5. ....
'14.5.8 5:16 PM (1.212.xxx.227)MB정권 촛불집회도 묵묵히 참여하셨던 분이죠.
연예인이 이렇게 소신있게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멋지십니다.
TV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6. ....
'14.5.8 5:30 PM (222.98.xxx.92)감사합니다.저도 성함 처음 알았어요
7. 두분이 그리워요
'14.5.8 5:45 PM (121.184.xxx.186)안티조선마라톤대회- 옥천에서도 뵈었어요.
고맙습니다....8. 이분
'14.5.8 5:46 PM (14.36.xxx.58)촛불집회에서 뵌 적 있어요.
혼자서 그냥 촛불들고 계신걸 봤어요.
이분 배역따기 힘들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티비에서 자주 뵀으면 해요.9. 아
'14.5.8 5:51 PM (112.145.xxx.27)노란 바람개비....
그리고 바람 불면 당신인줄 알겠다는 글귀 ....
또 울컥합니다.10. 하아..
'14.5.8 5:52 PM (58.234.xxx.103)자장..자장..좋은 바람불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애써 감춘눈물 또다시 흐르네요
꽃같은 내 아가들아 용서하지마라 진정..11. 감사합니다
'14.5.8 5:55 PM (222.101.xxx.168)그리고 고맙습니다.
너도 나도 조금씩 목소리를 내주시니 힘이 납니다12. ..
'14.5.8 6:0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사무실에서 울컥해서 호흡가다듬고 있어요..선량한 소시민인 우리가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나요..
13. 새누리뻘밭인
'14.5.8 6:01 PM (124.50.xxx.131)방송국에서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선거때마다 돈보고 행사 따라댕기듯하는 전원주,옛날 개그맨들,
가수들 보다가 이런분 뵈면 오히려 더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생계가 될지의시될 정도로 활동이 미약한데.,...블랙리스트에 오를까 겁납니다.14. 너무
'14.5.8 6:06 PM (1.235.xxx.158)따뜻한 분이실거 같아요
윗님 말씀처럼 저는 그냥 평범한 주부인데 왜 이런 고통을 나라가 주는지 모르겠네요15. 이젠 새누리 지지하는게
'14.5.8 6:16 PM (1.246.xxx.37)천해보이게 만들어야죠.
16. ...
'14.5.8 6:26 PM (86.163.xxx.92)대단하시네요. 저도 성함을 몰랐지만 페이스북 공유했어요.
17. 럭키№V
'14.5.8 6:33 PM (119.82.xxx.14)글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고맙습니다. 불이익 당하시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18. 기억할게요
'14.5.8 6:37 PM (1.243.xxx.16)감사합니다..
19. 참 한결같이
'14.5.8 7:01 PM (125.177.xxx.190)감동을 주는 분이예요..
진짜 감사합니다.20. bluebell
'14.5.10 12:59 AM (112.161.xxx.6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