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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한답니다.

보고계신가요.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4-05-08 14:41:32
서울시민도 아닌데, 박시장님의 면면이 궁금해서 보고 있어요.
그저 서울시민이 부럽습니다.
IP : 118.223.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14.5.8 2:47 PM (128.134.xxx.229)

    저렇게 말도 찬찬히 논리있고 자신감있게 잘 하실까요
    사랑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

  • 2. ..
    '14.5.8 2:56 PM (222.107.xxx.147)

    그러네요
    입술이 다 부르텄어요;;;

  • 3.
    '14.5.8 2:56 PM (221.158.xxx.202)

    멋지십니다
    짝짝짝~~~

  • 4. 믿음가게
    '14.5.8 2:56 PM (61.254.xxx.82)

    잘하시네요

  • 5. 원순씨 화이팅
    '14.5.8 3:01 PM (39.7.xxx.227)

    유세차 없애고 돈안드는 선거, 시민 곁에서 현장선거 하시겠다네요.
    이것이 바로 새정치...
    뉴욕 파리 로마에 버금가는 멋진 서울 만들어주세요.

  • 6. 사실..
    '14.5.8 3:07 PM (123.111.xxx.242)

    박시장님은 대형 개발사업을하지 않는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각종 사업에 엄청난 이권이 걸려있고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기때문에, 관련된 사람들이 편법을 쓰면 엄청난 부당 이익을 챙길 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사익에 눈이 멀었던 mb나 오세훈이가 실익도 없는 개발사업에 매달렸던 이유도 그것에 있는것이고요.

    저는 그런 이유때문에도 박시장님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요.

    서울시분들은 박시장님 놓치지 않도록 꽉 붙드세요.

  • 7. 아쉬움
    '14.5.8 3:33 PM (175.113.xxx.9)

    평생 서울살다 결혼하고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살았어요. (시댁도 서울)
    몇년 전 경기도로 분가해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경기도살이가 아쉬운 적이 없습니다. *^^*

  • 8. 채널 돌리다
    '14.5.8 3:59 PM (121.147.xxx.125)

    조선 지나가는데

    박원순시장이 말을 매끄럽게 잘한다고 너무 잘하면 안된다고 ㅈㄹ

    어떤 남자인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참 애쓴다 ㅉㅉㅉ

    박근혜처럼 어버버해야 그 눈엔 안경

  • 9. minss007
    '14.5.8 5:08 PM (124.49.xxx.139)

    사랑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우리의 시장님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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