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 조용히.." 안철수·김한길 세월호 참사 '팽목항' 방문

탱자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4-05-08 14:08:16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어버이날을 맞아 전남 진도 팽목항과 실내 체육관을 찾았다.

5월8일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오전 7시20분쯤 전남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체육관 주변에 마련된 자원봉사자 부스를 찾아 격려했다. 김한길 대표는 진도 방문이 처음이고 안철수 대표는 두 번째다.

이들은 공동으로 "어버이날인데 가슴이 제일 아픈 분은 실종자 가족분들 일 것 같아 방문했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한길 대표는 실종자 구조 뒤 선체 인양을 요구하는 실종자 가족 요청에 대해 "조금 전에 다른 어머니에게도 약속했다. 꼭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어버이날 조용히 내려와 가족들 손 한번 잡아주고 위로하기 위해 왔다"며 "가족 대부분이 시신 수습 전에 인양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당 대책위에서 논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슴이 제일 아프신 분이 실종자 가족분 들이라고 생각한다. 밤새 달려와 새벽녘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가족지원상황실에 들러 상황을 듣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뒤 1시간여 만에 돌아갔다.

앞서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7일 오후5시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남양주장례식장에 마련된 민간잠수사인 고(故) 이광욱 씨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6일에는 두 공동대표가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특별검사제 도입에 "유가족과 국민이 원한다면 특검을 포함한 진상규명을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것이 나라의 의무이기 때문이다"며 긍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김한길 세월호 참사현장 방문 소식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들은 "김한길 세월호 참사, 어버이날이라 더 가슴 아플 듯", "김한길 세월호 참사, 실종자 어서 찾길", "김한길 세월호 참사 팽목항 방문이 유족들에게 위로가 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issue/611/newsview?newsId=20140508134407517&issueId=611...
IP : 61.81.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별검사제 도입
    '14.5.8 2:09 PM (61.81.xxx.225)

    "일에는 두 공동대표가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특별검사제 도입에

    "유가족과 국민이 원한다면 특검을 포함한 진상규명을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것이 나라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며 긍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 2. 위로는 쥐뿔
    '14.5.8 2:13 PM (202.14.xxx.177)

    뭐 보기좋은 얼굴이라고...
    기념사진 찍으러 간 모양인데 그럴 시간 있으면 세월호 청문회라도 추진해라.
    어쭙잖은 사과 요구에다 광주 전략공천 따위의 삽질로 구태정치는 이런 것이다 자랑질 하지말고...

  • 3. ㅇㅇ
    '14.5.8 2:23 PM (117.111.xxx.78)

    202///알바야. 걍 입을 닫으셔.

  • 4. ...
    '14.5.8 2:54 PM (218.186.xxx.10)

    당연히 그분들이 정치인 좋아하실리 없지만 점점 사람들이 떠나고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그곳에 가서
    보고 반성하고 그분들이 뭘 원하시는지 듣고 제도적으로 실현되게 해야합니다.
    특검이건 청문회건 뭐건 유족이 원하시는걸 새누리가 나서서 해줄리는 없잖아요.
    그게 새정치 연합이 해야할 일이죠.

  • 5.
    '14.5.8 2:58 PM (118.42.xxx.125)

    지금이라도 나서주니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진작에 나서서 진상 규명하라 구조에 총력 기울여라 했어야지 다 끝나가는 마당에...뭘해도 저둘은 이뻐보이지 않네요

  • 6. --
    '14.5.8 3:01 PM (59.4.xxx.110)

    노란 리본 다는 게 그리도 싫은가 보네...전형적인 덤앤더머 같은 쓰레기들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꼭 쌍으로 돌아다닐 게 뭐람

  • 7. 분위기파악이나 좀
    '14.5.8 3:09 PM (183.90.xxx.135)

    하고 댓글 달지.
    이 시기에 새누리가 아닌 김한길 안철수 욕에 혈안이 된 글들은 알바거나 알바와 다름없다 힘을 합해 공개청문회를 위해 노력하자
    자게에서 그동안 서로 싸워대던 양측지지자들이 요사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맘을 모은 것도 모르고 설치니 알바 취급을 받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371 엄마, 투표하지말고 집에서 쉬어~ 4 선거투표 2014/05/11 2,057
380370 '차가운 바다 속에서 꼭 끌어 안고 떠난 두 친구' 39 .... 2014/05/11 13,349
380369 미국교민분들...세월호 집회 참석시 '문구'조언해주세요. 5 추모객 2014/05/11 1,252
380368 서정희와 서세원 나이차가 4살밖에 안나나요? 더 낫던걸로 기억하.. 8 .... 2014/05/11 41,067
380367 기레기(기자쓰레기)특집 5 무무 2014/05/11 1,474
380366 5월10일 세월호참사 추모와 규탄 국민촛불집회 동영상 / 재방송.. 1 lowsim.. 2014/05/11 1,444
380365 최대5년간 TV수신료 환불 받은 이야기 2 참맛 2014/05/11 3,147
380364 세월호참사로 묻히는것들.(정부는 좋냐?) 2 잊지 맙시다.. 2014/05/11 1,211
380363 서세원 오늘의 신종 여론몰이? 11 ... 2014/05/11 3,975
380362 간단한 거는 직접 검색 좀 합시다. 7 상미 2014/05/11 1,619
380361 [기고] ‘세월호’ 후회하면서 30년 넘은 원전 계속 돌리는 나.. 8 /// 2014/05/11 1,437
380360 kbs수신과 수신료, 선택할수 있게 법 제정 해주세요. 3 개뿔공영방송.. 2014/05/11 1,098
380359 뉴욕타임스, 궁지몰린 박근혜, 세월호 참사 또 남의 탓? 6 light7.. 2014/05/11 2,937
380358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력 남편 처벌해 달라".. 54 영화는 만들.. 2014/05/11 25,194
380357 추적 60분,보셨나요? 조기유학생 2014/05/11 1,824
380356 씁쓸한 현실---전양자 비난하는 분들 10 ///// 2014/05/11 3,420
380355 이러면 저 수신료 안내도 되나요? 2 수신료 2014/05/11 1,431
380354 안행부는 왜? 아직도 탑승자 명단 공개 않하죠? 3 안알랴줌? 2014/05/11 1,234
380353 [세월호] 김어준 kfc 팬티미스테리에서 유경근님 인터뷰 3 ㄹㄹ 2014/05/11 2,678
380352 안산 후보 단일화 5 .... 2014/05/11 2,252
380351 "님과 함께"에 박원숙 임현식님이 마사지 받은.. 3 궁금 2014/05/11 3,189
380350 불편한 블로거들 3 봄봄 2014/05/11 8,816
380349 경기 이천 신혼집 위치 문의드립니다 2 신혼 2014/05/11 1,474
380348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못생겨도 결혼 대박 잘하네요 4 .... 2014/05/11 4,224
380347 82 보고 있으면 노통 타살ㅡ댓글달지 맙시다. 6 .. 2014/05/11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