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에서 일방적으로 문자하나로 학생 짜르는거,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화나는데..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4-05-08 12:59:23
2년정도 잘 다니고 있는 국어학원에서 오늘 수업 있는데 어제 수업 못한다고 문자하나 달랑 보내왔네요. 학원이 이전을 하면서 수업변동이 있었는지,이전한다는것도 연락받지 못했고,이전해도 바로 옆이라 별로 신경 안 썼는데요.
아이가 고3인데 갑자기 수업 못 한다고 문자 받으니 너무 황당하고 아이도 모르는 일이라 당황스러워 하네요. 동시에 너무 기분 나쁘고 화가 나네요. 몇달 전에도 시간 변경하며 동생을 짜른 전력이 있어요. 아이는 성실하고 성적이 좋아 늘 학원의 스펙?에 이용되곤 했어요. 오늘 저녁에 수업하는 날인데 아직 통화를 못했네요. 기분 나쁘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데 평소에 이런 대응에 늘 자신없어서..ㅠ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IP : 112.150.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8 1:01 PM (112.223.xxx.172)

    애를 '짜른' 건지,
    반이 없어진 건지..
    학원에 무슨 변동이 있는건지부터 아셔야..

  • 2. ..
    '14.5.8 1:07 PM (222.107.xxx.147)

    아주 특이한 경우네요.
    보통은 무슨 수를 쓰든
    학생을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데
    몇 달전에 동생을 자르고 이번에는 위에 형인지 누나까지...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까요?

  • 3. ...
    '14.5.8 1:08 PM (184.36.xxx.101)

    황당하고 불쾌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자초지종부터 알아야할것 같은데요..
    답장을 보내겠어요 저라면.
    수업변경 알려줘서 고맙다. 그런데 앞으론
    하루라도 전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수업이 없어도 다른 일정을 계획할수 있으므로.
    아울러 수업변경에 관해 이유도 지금 들었으면 한다.
    수고에 감사한다.
    화난다고 흥분하시면 안되어요..

  • 4. ..
    '14.5.8 1:09 PM (121.160.xxx.196)

    동생때는 무슨 일이었나요?

  • 5. 그러게요
    '14.5.8 1:32 PM (39.115.xxx.19)

    학원의 스펙에 이용될정도로 아이가 성실하고 성적이 좋다면 학원에서 선뜻 자를리가 없을것같은데 뭔가 자세히 알아보고 대응하세요

  • 6. 학원비는
    '14.5.8 1:56 PM (112.173.xxx.214)

    제때 주셨나요?
    애들이 별나지도 않는데 이유없이 자른다니 좀 이해가 안되네요.

  • 7. 원글
    '14.5.8 2:07 PM (112.150.xxx.92)

    흥분해서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작은 아이는 몇달 다니다가 5명 수업인데 4명이 여자고 울아이만 남자인데 4명 여자엄마들이 자기들끼리만 하고싶다고 한다고 그만 뒀으면 한다고 연락왔어요. 그땐 기분 나빴지만 아이도 불편하겠다 싶어 그만두게 되었어요.
    이번엔 고3이라 부담간다고 수업못하겠답니다. 이제껏 잘 해왔는데..참..어떻게 대응해야할지..ㅠ

  • 8. 원글
    '14.5.8 2:10 PM (112.150.xxx.92)

    학원비는 꼬박꼬박 잘 냈어요. 이번에 학원 이전을 하면서 중학생 위주로 수업을 늘린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신경이 더 쓰이는 고3 애들 반을 없앤거 아닌가 추측되네요..

  • 9. ..
    '14.5.8 2:31 PM (59.9.xxx.81) - 삭제된댓글

    그러면 당황스럽긴해도 기분나쁘실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학원이 중학생위주로 바뀌고 고3에 맞는 수업을 할 능력이 안된다는 건데
    뭐 어떡하겠어요?
    학원측에서 능력도 안되면서 계속 애를 붙잡고 있는게 더 화날것 같아요, 저는.

  • 10.
    '14.5.8 2:34 PM (112.151.xxx.178)

    원장마인드가 좀그렇네요 고3은 가르치기 힘들고 더이상 학생이 들어오지않을것같으니까 정리한거죠 그래도 고3반이면 시험전까지 해주지않나요? 저같으면 미리말할내용준비해서 한소리하겠어요 좀 치사스럽지만 아마 동네에 소문낸다고하면 원장태도가 좀 달라지겠죠

  • 11.
    '14.5.8 3:03 PM (211.38.xxx.177)

    능력되면 고3 맡으려하죠
    수험생이 돈되니까요

    중등부위주로 한다는걸로봐서
    능력 안되는것 같고
    오히려 고마운거에요
    그냥 질질끄면서 돈만받는 경우도 있으니

    얼른 정리하고
    고등부의주
    특히 그중에서 수험생 많이 하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사교육 시장에선
    고3 수험생 위주인 사람들 실력이 제일 좋아요

  • 12. ...
    '14.5.8 3:27 PM (58.233.xxx.160)

    윗님 말씀이 맞습니다 고3가르칠 실력 되면 다른 학년보다 훨씬 좋아해요 고3이 학원비도 제일 비싸거든요 아무래도 실력이 안되는 학원인가 봅니다 빨리 다른데로 옮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741 삼성2g폰 마스터 017 2014/06/11 1,648
389740 커피숍인데요 5 ... 2014/06/11 1,938
389739 빌라 팔아버릴까요....? 4 고민중 2014/06/11 2,999
389738 위담한방병원에서 극심한 만성소화불량/변비 고치신 분 계세요? 5 위를도려내고.. 2014/06/11 6,479
389737 뉴스K 보고 있는데요, 밀양 분노합니다. 14 분노하라 2014/06/11 2,306
389736 구원파의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 포럼 모모마암 2014/06/11 1,575
389735 고등학생 자녀 학교에 엄마가 자주 가시나요? 3 학부모 2014/06/11 2,427
389734 주변사람들(신랑포함)과 관심사가 안맞으면 지적욕구를 어떻게 해소.. 8 -_- 2014/06/11 2,285
389733 문창극 KBS연결합니다.. 우와..장하다KBS 49 // 2014/06/11 11,145
389732 고터 고속터미널역 지하 의류상가 몇시까지? 2 고터 2014/06/11 2,233
389731 김기춘 결국 사퇴 안했죠...?? 했나요?? 3 문득생각나서.. 2014/06/11 1,764
389730 음주운전하는 차량들 차 강제로 뺏으면 안되나요? 4 진짜 2014/06/11 1,716
389729 영화배우 정진영, 거리로 나섰다..세월호 서명운동 동참 12 마니또 2014/06/11 4,059
389728 여자들이 파형성해서 다니는 곳에 2 그런일 2014/06/11 2,115
389727 6월 11일 - 9시 뉴스K, 문창극 후보자의 충격(?)적인 과.. 3 lowsim.. 2014/06/11 1,886
389726 KBS 뉴스9 예고 문창극 "일본식민지배는 하나님뜻" 6 ㅇㅇ 2014/06/11 2,521
389725 이 뉴스를 보시고 놀라지마세요.. 6 。。 2014/06/11 3,330
389724 인터넷 면세점 추천 해 주세요~ 코발트블루2.. 2014/06/11 1,281
389723 이기사 보셨어요? 앞으로는 모기가 없는 세상이 온다네요. 32 ..... 2014/06/11 13,462
389722 아줌마 할머니들이 자리에 목숨거는이유가뭔가요? 34 .... 2014/06/11 5,924
389721 제발 부탁인데... 11 건너 마을 .. 2014/06/11 2,219
389720 승무원 말투가 거슬리던데 33 ... 2014/06/11 10,648
389719 "변호사 대신 사무장 택한건 노무현 대통령 때문.. 4 //////.. 2014/06/11 2,061
389718 금수원에 진입해서 태연히 낮잠자는 검찰 4 ㅇㅇ 2014/06/11 2,395
389717 퇴행성관절염 치료(줄기세포 관련...) 6 조언구합니다.. 2014/06/11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