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해운업계 비리 수사와 관련해 한국선급을 압수수색할 때, 해양경찰청 직원이 한국선급 쪽에 이를 미리 알려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해운업계 전반의 구조적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흥준)은 7일 압수수색 정보를 한국선급 쪽에 흘린 의혹을 사고 있는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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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한국선급에 압수수색 ‘귀띔’ 정황
짜고치나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4-05-08 10:07:1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048.html
IP : 1.243.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제승제가온
'14.5.8 10:14 AM (223.62.xxx.123)좋아요 추천1
2. 울화통
'14.5.8 10:16 AM (211.253.xxx.65)정말 저 집단은... 뭔 소굴인지
3. 부산지검
'14.5.8 10:22 AM (99.226.xxx.236)저는 왜 법조계에 더 믿음이 안가죠?
영화를 많이 봤나?
믿음이 안가는 것이 선견지명이 있는건가?
아....불신의 시대.4. 나도
'14.5.8 10:40 AM (114.205.xxx.213)저는 왜 법조계에 더 믿음이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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