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차림으로 가족 동향 살피는 정보요원들이 83명이나 됐었대요...(인터뷰 녹음하다 들키고 그랬던 사람들이요...--;;)
희생자 시신 수습 담당 인력의 4배, 피해자 등을 조사하는 인력보다도 3배 많았다네요...
정보·의전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해양경찰학교에서 교육받던 인력까지 동원했대요..
이건 뭐 까면 깔수록...어이 상실이네요...
예전 독재정권 시절엔 늘, 국민들의 안전보다
최고 권력자의 심기 경호가 우선이었드랬습니다.
그 꼴이죠 뭐. 딱 그꼴 뽄 받은 거죠 딴 거 있겠어요
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의전만 챙기니 그럴수밖에요
청와대와 똑같이 하는거죠
의전 중시하고 공안 중시하고..
국민들 생명 쯤이야하는 마인드
박그네 ,정권 지키기에 여념없는 썩은 언론,해경,검새새끼들...
주둥이로만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팽목항 가서 *랄떨던 닥도 정작 자신의 안위를 보전하기위해
국정원 2차장에 공안파 출신 임용했네요.이런건 기가 막히게 빨라요.
김기춘,남재준이 손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앞으로 국민들 들고 일어날까봐 전문가 고용했네요.
통제와 감시가 최우선이지.
입도 막아야하고
이간질도 시켜야 하고.
위나 아래나 하는 짓이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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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하던 짓거리 아직도 그대로 하고 있군
사고 다음날 바로 사복경찰 투입되었다고 들었어요.
아이들 못 구할걸 미리 알았던것처럼요..
진짜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