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위에 못 나가도 기부금 못 내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14-05-07 23:47:23
오유에서 작성자 허락맞고 퍼왔습니다. 너무 공감해서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8362&s_no=878...



내가 움직여봤자 세상이 바뀌겠냐 회의감이 드는 사람도 할 수 있는게 있어요.

끊지 않고 관심을 주는거에요.
할 일이 없지 않아요. 찾아보면 다 나와요.
관심이야말로 가장 큰 힘이에요. 
관심을 끊지 말고 계속 주시해주세요.
오유에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내가 할 일이 없다고 무력감을 느끼고 눈을 돌려버리면 안 돼요.
벌써부터 수그러들면 안 돼요.
바깥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의감을 느끼고 무력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가 눈을 돌려선 안 돼요.
말만하는 사람이어도 좋으니까 관심을 주세요.
IP : 74.76.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7 11:57 PM (110.15.xxx.54)

    카톡 프사 노란리본도 마지막 실종자 다 찾을 때까지 두려고요.
    대안언론들 뉴스 보고, 기사 보고, 82님들 글 읽고, 댓글달고 뭐든 할께요.

  • 2. 저들이
    '14.5.8 12:03 AM (219.248.xxx.153)

    가장 바라는게 빨리 잊는거죠
    줄기찬 관심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에요

  • 3. 맞습니다.
    '14.5.8 12:09 AM (112.159.xxx.9)

    맞습니다.
    잊은 듯해 보이지 않기..

  • 4. 공감
    '14.5.8 12:57 AM (180.227.xxx.92)

    맞아요 우리 절대로 잊지 말아요

  • 5. 무무
    '14.5.8 1:04 AM (112.149.xxx.75)

    공감. 공...감!

  • 6. 요즘
    '14.5.8 1:07 AM (39.7.xxx.207)

    제가 생각하고 있는거여서 공감해요 뭔가 지난 몇년지나오며 이게 아닌데 같은 마음속에 쌓여있는 부정적인게 있는데 부딫히면 싸움날까 외면하고 나만 생각하자 모른척 그래오던 살벌한 분위기요
    이제 그러지 않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517 단원고 아이들 이름 불러 봅니다. 8 oo 2014/05/03 1,716
378516 촛불집회에 참석하신 82님들 우리 서로 얼굴 좀 봐요. 14 델리만쥬 2014/05/03 2,519
378515 무한도전 보세요 29 새옹 2014/05/03 11,903
378514 옷닭 분향소 cf 전말은 이랬다죠 2 이제그만 2014/05/03 2,164
378513 기초연금·전략공천 불만 폭발..기로에 선 안철수 리더십 27 몽심몽난 2014/05/03 2,666
378512 촛불집회에서 애들아 올라가자 라는 노래를 부르시네요- 생중계 5 민중가요 2014/05/03 2,370
378511 지금 시내 촛불 어떤가요? 생중계어디서보나요?? 8 하늘도울고땅.. 2014/05/03 1,752
378510 지하철 사고 박원순시장님과 세월호 묻으려는건지... 1 세월호잊지말.. 2014/05/03 1,201
378509 제과제빵사 준비하는 친구를 위한 선물? 6 .. 2014/05/03 3,369
378508 박근혜 안산합동분향소 조문- 설정 할머니를 주목 29 동영상 2014/05/03 6,615
378507 광주 전략공천 윤장현.... 39 그저 웃습니.. 2014/05/03 2,698
378506 세탁기에 세탁을 하면 깔끔하게 안돼요. 4 세탁 2014/05/03 3,014
378505 우리가 선택하였습니다. 2 광팔아 2014/05/03 1,174
378504 이와중에 저도 질문글 - 내 자식이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할까요?.. 2 이제그만 2014/05/03 1,321
378503 야구장에 관중이 많아요 5 .... 2014/05/03 2,128
378502 사람들 참 냉정하네요 8 신우 2014/05/03 3,349
378501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5 진실은 2014/05/03 1,793
378500 뉴욕을 가게 되었어요 1 껍데기 2014/05/03 1,447
378499 촛불생중계 - 세월호참사 규탄, 희생자 애도 국민촛불집회 lowsim.. 2014/05/03 1,403
378498 세월호 참사 부른, '이명박근혜'의 음습한 거래 1 추악한그들 2014/05/03 1,421
378497 한동안 대형차와 자가용 비행기를 타지 말아야겠습니다. 1 참참맘 2014/05/03 1,620
378496 이와중에 죄송합니다) 층간소음이요. 4 2014/05/03 1,423
378495 미신?? 애기낳는 해에 자동차 바꾸면 안된다는 말이 있나요?? 14 조언 2014/05/03 3,768
378494 알바분 얼렁 들어와보세요. 1 광팔아 2014/05/03 1,097
378493 애당초 구조는 생각도 안한거 맞죠? 13 이젠알겠네 2014/05/03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