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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정부 당국 관계자들 고생 많으세요...

ㅇㅈㅁ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4-05-07 16:35:44
국정원 및 정부 당국 관계자님들 이 글 읽고 위에 보고 및 처리 부탁드려요. ^^
9일 저녁 안산시 고딩연합 애기들 행진하는거 벌써 보고 받으셨죠?

만에 하나... 우리 애기들 머리 터럭 하나라도 건드렸다간.. 가만 안 둬..
구호를 외치든, 촛불을 밝히든, 삐라를 뿌리든.. 애기들 건들지 말어.
걔들.. 늬들 때메 형제자매 빼앗긴 애들이야.. 친구 수백명 잃은 애들이라고. 집에 가면 늘 같이 라면 끓여먹던 동생, 형, 누나, 언니, 오빠 산채로 수장당해서 눈물 마를 날 없는 애들이야. 같이 등하교하던 길 썰렁하고, 학교 가면 텅 빈 교실에.. 카톡 단톡 불러봐도 대답 없는.. 가슴이 찢어지는 애들이라고.. ㅠㅠ

무력 진압 비스무리한 행동만 보이기만 해 봐.. 아주 그냥.. 4.19 나는 줄 알어.
애들이 넘어져서 다쳐두 늬들이 그런 거구, 손에 까시가 박혀두 늬들이 그런 걸루 알겨. 우리 애기들 터럭 하나 건들 생각 말어 !!!

아, 글고 늬들 그냥 짭새인거 다 보여. 아닌 척 하구 서 있어두 우리 다 알어.
IP : 222.109.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고
    '14.5.7 4:39 PM (124.49.xxx.88)

    내 조카 단원고 1학년....

    너희들의 무능력 무자비함때문에
    졸지에 학교가 초상집이 되고
    웃음이 사라진학교...
    그 어린나이에 장례식장을 몇번씩 다녀와야 했던 아이들....

    머리털하나 건드리면 너희들 완전 박살낸다
    그 아이들 마음하나 상하게 하면 너희들 완전 박살낸다....

    보호를 명분으로 가로막지마!!!!!!!
    보호하지마!!!!!!!!!!!!!!!!!!!!!!!!!!!!!!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5.7 4:39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나? 누구겠냐... 걍 캠코더 들구 가서 찍을 태세니깐 애들 근처에 갈 생각두 말어!
    명심혀... 비가 와서 애기들 젖어두 니들이 물대포 뿌린 걸루 알겨.

  • 3.
    '14.5.7 4:42 PM (175.201.xxx.248)

    동감입니다
    건들면 니들 죽어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5.7 4:48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나 일찍 끝내구 캠코더 들구 안산 가서 찍을겨.. 애기들 건들기만 해 봐.

    닉 바꾼 건 미안허다... 니들한테 배운 위장전술이야.

  • 5. ㅜㅜ
    '14.5.7 4:49 PM (222.106.xxx.50)

    우리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볼꺼다!

  • 6. ㅠㅠ
    '14.5.7 4:53 PM (110.15.xxx.54)

    머리털하나 건드리면 너희들 완전 박살낸다
    그 아이들 마음하나 상하게 하면 너희들 완전 박살낸다....222222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5.7 5:05 PM (222.109.xxx.163)

    수도권 엄마들이여~~~ 9일 오후 안산으로 모입시다 !!
    우리 애기들은 우리가 보호합시다~~~

  • 8. 광팔아
    '14.5.7 5:10 PM (123.99.xxx.78)

    동감..........

  • 9. 아놔
    '14.5.7 5:15 PM (2.50.xxx.89)

    님이 진정한 애국자이고 대한민국의 엄마입니다..

  • 10. 1.231님
    '14.5.7 5:39 PM (124.49.xxx.88)

    아이들이 거리로 나갑니다.
    하던대로 하라니요??

    당신 아들딸들이 그리 나가도 하던대로 해서 자멸하라고 할수있나요?

    꼭 그렇게 아이들이 다쳐서 자멸하기를 기다려야겠습니까?

    세월호의 가여운 아이들로 부족해서요?

    님은 그런뜻이 아니었는지 모르지만
    거리로 나가는 아이들을 막을수도 없고 보호해줄수도없어서
    피가 마르는데 그런 말씀 심히 불쾌하고 심장이 터질거같습니다.

    부디 선동하는 알바가 아니시라면 글을 내려주시던지 바꿔주세요

  • 11. 청와대 주인
    '14.5.7 7:51 PM (175.113.xxx.116)

    고딩이 글 올렸고...

    중딩이 글 올리데...

    이젠
    대학생이 글 올렸더만...

    읽어나 봤는지...

    저녁에 퇴근해서 인터넷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나이 좀 먹은 어른들은 거기 글 쓰기가 쉽지는 않은데

    고딩... 중딩... 대딩...
    .
    .
    .

    뭔가 느끼는 거 없어?

    옛날 유신 .민주화 대딩이 나서고 문제 제시 하곤 .


    지금 고딩은 차원이 틀려...


    엄마 아빠가 다 달라 붙는 거라는 거야

    가족이 조직이 된다는 거지...

    이번 세월호 대 참사가

    어른들이 이런 경우 생겼을 경우 하고는 차원이 다르 다는거야


    진짜 똑 바른 청와대 참모 있음

    치안 책임자 한테 애들 잘 보호하라고 미리 연락 해라

    원글이 실수 했는데...

    국조원 너거는 이런데 끼지 말고 대외 적으로 큰 일해라

    치안 담당 하는 조직한테 간섭 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라..

    치안 담당하는 지휘관이 소신있게 일 못하고 너거들 눈치만 보니 이런다

    아무튼

    애들 어떻게 하든 뭔 짓을 하든 그냥 하는 대로 내버려 둬라

    먼저 부모들이 다 지켜 보고 있다

    너거들은 애들 잘 지켜 봐 줘라

    이글 뭔지 지대로 보고 해라...

  • 12. 1234v
    '14.5.8 10:36 AM (115.137.xxx.51)

    정말 이 땅에 내 자식들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용서 못해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못 하는게 없다는 걸 이번 기회를 통해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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