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하자 대선 댓글부대 상륙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4
제대로 된 정권이면 요것들을 발본색원해서 부칸으로 추방해야 하는건데요.
세월호 침몰하자 대선 댓글부대 상륙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4
제대로 된 정권이면 요것들을 발본색원해서 부칸으로 추방해야 하는건데요.
82쿸과 엠팍도 난리 났었죠
대선 후 부정개표논란이 일어났을때도
대거 투입해서 엠팍은 부정선거의 부자도
못올라오게 작업성공했으나 82는
안 넘어갔음
여기도 드글드글하네요... 옆집아이가 죽었는데 시체도 못찾았다면 이웃이 일상생활을 해도 조심하고 같이 마음아파하는것 아닐까요... 82에 정원이 알바 상주하는것 다 밝혀진 사실이고 이 시국에 더 왕성히 활동하는거 당연한데 일반글 운운하면서 알바향기 퐉퐉~ 풍기네요. 냄새가 납니다...ㅎ
...님
가슴아파하는것하고 일싱일하고 일상글 쓰는것하고 무슨관계인가요?
일반글 쓰는 사람들이 다 알바는 아닙니다
자식공부이야기 남편이야기 시댁이야기가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기 분명히 알바많다는 얘깁니다...
Ocean0님 닉부터 바꾸세요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요 굳이 누군가로 오해 받기 원해서 그런 닉 쓰시나요 속이 보여서 웃깁니다
다 알바는 아니고
알바도 섞여있어서 문제있는ㅈ거죠
누가 일반글 쓰는 사람을 다 알바라고 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나요 물타기용 으로 올라오는 글들은 다 걸러집니다 그런식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정말 지저분하게 물타기하는 분들 많네요 오늘은 일상이 주제인가요?
그렇죠.. 알바가 세월호 여론 가라앉힐려고 일상글을 많이 올린다는 얘깁니다...
82 대단하죠
지난 대선후 엠팍에 알바군단대거 투입해서
접수 끝내고 82에 와서 작업하는데 안 먹히니
몇명이 고정닉넴 만들어서 알바아닌척
작업을 했으나 결국에는 성공을 하지 못했죠
지금도 알바아닌척 글을 쓰지만 다 알아요
넘어가주는척하면서 댓글달아주는 사람도 많다는
지나치게 예민하네요
오션영
일상글 쓰세요
누가 뭐라고 하든 알바아님 되잖아요
그런 불편 감수해주시구요
시국이 그렇잖아요.82님잘못 아니고
원더랜드님 아주 정확하시네요
여기 댓글중에도 있습니다 ㅋ
무서운데서 어찌 놀아요 딴데가면 되겠네 웃긴다 진짜 왜 저러지
여론전에 골몰하는 사악한 집단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우리 앞날이 어떻게 될까요.
물타기, 매도 이런 용어도 너무 무서워요!
괜한 사람 말꼬리 붙잡고 트집잡지 맙시다!
엄청나게 늘었죠.
대선수준을 오히려 능가하는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에요.
댓글 유형들이 교묘하게 바뀌었더군요.
대선때의 막가파에서 이간질에 집중.
확실히 선원과 구원파로 맞춰진 듯 하더군요.
모든길은 선원과 구원파로 통한다.
여기에 초집중이에요.
오션님과 한 팀인 듯..
그래서 명칭도 심리전단반...
ㅎㅎㅎ
? 찔리나봅니다
엄마가 아셔?
주인이 던져 주는 알밥 핥아 먹고 사는 거?
82 어느 정도 있다 보면 알반지 아닌지 구별이 됩니다
너무 표가 나니까 아닌 척 끼어 들어서 툭 던지고 빠지고 그럽니다
원글쓰는 글은 금방 알 수 있고
댓글도 아이디 체크 해 보면 표가 나지요
여기서도
지금 제가 하나 지켜 보고 있습니다
댓글없이 무시가 답이나
서로 주고 받고 있기도 하니까요..ㅎㅎㅎㅎㅎ
맨날 글짓기하느라 머리아프재?
사실 너거 진짜고민 많다아이가? 그냥 골아프게 낑낑거리지 말고 너거 이야기 써라.
그라모 여기 엉가,누부야들이 열씨미 도와주끼다.
누가 아나? 여기서 고민떨고 새사람 될랑가? 그자....
저도 대선 때에 저런 트윗 엄청 발견하고 댓글부대 활동 대단하다 했어요.
어떻게 똑같은 내용을 여러명이 동시에 올리죠?
모두 텔레파시로 소통하나 봐요.
대선때 박그네 힐링캠프 보셨나요?라는 글 다들 기억하시죠?
그원글이 국정원 황모씨입니다.
여자이고.. 원세훈 10차공판때 증인출석도 했었다던데 아버지도 안기부 고위직..
임신에 따른 구토등으로 출석도 한번 미뤘었다네요.. 임신한 채로 그런짓을 했다는 건가..;;;
그녀가 소속된 팀이 안보3팀 5파트랍니다.
82는 그 파트가 담당하나봐요..
알바도 분명 있고.. 아닌 '척'하는 아이피들도 있어요.
그런데 본의아니게 오해받아 기분상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참사 초반에는 일상글이 정말 보기 그랬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익숙해지고..
오늘 조문갔다 왔는데 연휴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것이라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일상글을 올리던 세월호 글을 올리던 속마음은 다 하나라고 믿으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있던 그사람은 아닌가요?
비슷한이름이 있고 국정원 직원이라고 누가 써놧던데
맞다면 더군다나 임신한 여자라면 기가찰 노릇이군요 ㅉㅉㅉ
이런여자가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다...
소름 끼치는데요?
증인서기 싫어 거짓말로 임신흉내 낸걸로 믿고 싶을만큼
공포스런 여자군요
121님 청와대게시판은 모르겠어요.
근데 대선때 그 능청스러웠던 힐링캠프글은 분명 기억하거든요.
여러분들이 눈치채고 막 머라고 댓글 다셨었죠.
근데 정말 소속된 정식 직원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