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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국에 일상 글 올려서 미안해요 싱글분들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4-05-06 16:39:52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다섯살배기 조카가 이번에 와서 저한테 같이 살자고 하네요 ㅎ

그말에 되게 감동받아서 여기다 자랑해요

IP : 121.186.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5.6 4:53 PM (112.173.xxx.214)

    윗님 이모를 좋아하는 조카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글인데 너무 오버하시는 듯^^
    조카 이뻐서 맨날 좋다하니 지도 이모가 좋아 그러는거에요.
    무슨 부모 욕을 먹인다고 그러시나요?

  • 2. ...
    '14.5.6 4:57 PM (1.243.xxx.37)

    이모가 평소에 조카를 얼마나 이뻐했는지 알겠네요. ^^ 아이가 정말 귀여워요.

  • 3. 알리자린
    '14.5.6 5:58 PM (203.226.xxx.67)

    그 기분 알아요. 말을 조금씩 길게 할 줄 알때 그런말을 들으면 너무 귀엽고 감동까지 하죠. 제 조카가 4-5살때 우리집에 놀다가면서 '고모 다음에 놀러와~ 할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그녀석 지금 대학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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