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하우스푸어가 침몰할 차례

뉴시스 조회수 : 18,500
작성일 : 2014-05-06 14:58:50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506060306462

IP : 175.197.xxx.1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6 3:05 PM (118.38.xxx.7)

    흠, 올해 말 ~ 내년초 쯤 예상했는데 당겨 지려나

  • 2. 금리 인상
    '14.5.6 3:13 PM (49.50.xxx.179)

    이미 개도국을 지나 일부 선진국들도 올리기 시작했고요 미국만을 기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미리 올렸다면 도리어 충격이 더 적었을텐데 늦은 감이 있어요

  • 3. ㅇㄷ
    '14.5.6 3:34 PM (59.15.xxx.80)

    이제 금리인상할려고 언론에 밑밥까는군요
    충격이 크지 않을거다 가계부채가 감소할꺼다
    어쩔 수 없죠 금리인상은 다른나라도 하니 우리도 할 수 밖에~ 에휴
    근데 불과 몇달전에 금리싸니 집사도 괜찮다고 언론에 많이 나왔던것 같은데요ㅠㅠ

  • 4. 금리
    '14.5.6 3:58 PM (119.64.xxx.57)

    금리가 인상하면 집값의 상승 하락은 모르겠으나 거래량은 확 줄고 시세보다는 아마 개별거래가만 의미있을 거 같구요.
    전세든 뭐든 주택임대와 관련된 부분에는 금리인상분이 바로 반영되겠어요.
    젊은이들의 내집마련은 .. 더 힘들어지려나요..

  • 5. adell
    '14.5.6 4:02 PM (119.69.xxx.156)

    우리나라는 아직 괜찮을것 같아요.
    집값이 하락한다고 해도 많이 빠지면 20% 정도만 하락하고 50%하락 같은 일은 없을것 같애요
    대형평수같은 집값에 거품이 좀 낀 경우는 많이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실수요자 위주의 매매는 집값이 반토막나고 그러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 6. ...
    '14.5.6 4:05 PM (39.7.xxx.87)

    사실 금리 인상으로 가는게 맞지요.
    금리를 인상해야 물가도 안정되고 저축도 하죠.
    집값 거품이 빠져야 젊은이들도 집 사고 결혼도 하죠.

  • 7. 금리인상 환영
    '14.5.6 4:09 PM (112.173.xxx.214)

    나도 대출금 있지만 거품 많은 집값은 좀 내려야 해요.

  • 8. 과연 괜찮을까요
    '14.5.6 4:22 PM (175.197.xxx.143)

    지금 2.5%인데 2%인상이면 거의 두배입니다
    50만원 이자내던 사람이 90만원 내야해요
    현재 주택 담보대출의 80%이상이 변동금리죠

  • 9. 금리가
    '14.5.6 4:27 PM (221.152.xxx.85)

    비정상적으로 낮은 건 맞죠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금리를 올려야해요
    지방선거 끝나고 올릴려나보네요
    뒤통수 맞았다는 분들 많이 나오겠네요

  • 10. 갈수록 태산
    '14.5.6 4:28 PM (175.197.xxx.143)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506135006313.daum

  • 11. 전세금은
    '14.5.6 4:31 PM (14.32.xxx.157)

    안정됐던 전세금도 다시 오르겠네요.
    하우스 푸어들 집은 안팔릴테니, 전세금을 올리겠죠.
    집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금리 오르면 대출 낼 엄두를 못낼테고요.
    이래저래 서민들은 힘들어요

  • 12. 금리인상은
    '14.5.6 4:45 PM (119.70.xxx.121)

    우리나라 집값에 쥐약이죠..

    다른나라는 이미 집값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라
    금리인상으로 인한 타격이 크지 않아요.

    반면에 집값거품이 제대로 빠지지 않았음에도
    부동산대출에 의한 가계대출이 임계점을 넘은 우리나라는 과연 어찌될까요.

    각자 알아서 살아납으시길...

  • 13. 전세금 오르기가 힘든게
    '14.5.6 4:53 PM (175.197.xxx.143)

    그동안 전세금 오른 이유가 낮은 금리의 전세금 대출 때문이었어요
    기준금리 4.5%정도면 대출금리가 적어도 7-8%대인데 전세금 대출 받아서 전세 살 사람이 많을까요
    집값도 내려가겠지만 전세금도 내려간다고 봅니다

  • 14. ㅇㅇ
    '14.5.6 4:55 PM (175.197.xxx.143)

    단 경매로 많이 넘어가서 전세금 떼이는 경우가 많아질꺼예요

  • 15. ...
    '14.5.6 5:13 PM (119.64.xxx.57)

    결혼을 하든 집이 필요한 사람은 있고
    대출받아서 전세 살 사람이 없다면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낮은 월세... 살려나요?
    어쨌든 집주인들은 전세금을 올리거나 재계약할 때 반전세로 돌리거나해서 집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먼저 움직일거예요.
    경매로 넘어가는 건 이런 현상이 한참 진행된 다음에 오는 순서구요.

  • 16. 그럼
    '14.5.6 5:23 PM (112.173.xxx.214)

    대출금을 빨리 갚아야 할까요?
    전 지금 저금리가 전세금 받아 정기예금 시켰는데 해약하고 대출금 부터 갚을까요?
    대출금리가 현재는 4%인데 2% 올린다면 이자 부담이 너무 클것 같아요.

  • 17. ...
    '14.5.6 5:28 PM (119.64.xxx.57)

    대출을 먼저 상환할지 예금을 유지할지는 금리인상이 결정된 다음에 고민하셔도 되지 않을까.. 요. ^^

  • 18. 몰라서요
    '14.5.6 6:09 PM (121.150.xxx.56)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1번..대출 받아도 5년 금리약정 이런건 괜찮지 않나요??
    2번 대출 내서 집 살까하는데..그럼 지금이라도 사는게 나은가요??
    3번..아니면 대출이자가 오르면 주인이 이자 버거워서 집을 내놓나요??

    내 놔도 집값이 이미 다 올라서 어디 딴데 이사 갈데도 없을텐데요..

  • 19. ~~~
    '14.5.6 6:20 PM (125.183.xxx.50)

    내 생애 첫 대출 ㅡ디딤돌 ㅡ 의 경우엔 고정금리가 가능하지 않나요? 올 여름에 대출 받아 이사갈 예정인데 저 경우에 해당하나 해서요

  • 20. ...
    '14.5.6 6:29 PM (119.64.xxx.57)

    하우스푸어란 대출을 과하게 받아서 집을 장만한 사람을 일컫는 말 맞죠?
    대출금리가 올라가면 분명 타격받을거예요.
    그런데 분명 구분되어야 할 건 대출을 과하게 받아서 장만한 집에 자신이 사는 경우와
    소위 말하는 일가구 다주택소유로 세를 놓고 있는 사람은 대출을 많이 받아 장만한 주택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금리변동기에 행동방식이 당연히 다르겠죠?
    사실 시세 대비 대출과다인 주택 중 이 두 경우가 구분된 통계가 있다면 정확한 예측이 되겠지만...
    아마 우리가 일반적으로 단순히 생각할 수 있는 금리상승기의 하우스푸어의 결과예측은 전자의 경우 아닐까 생각해요.

  • 21. 112.173
    '14.5.6 6:45 PM (175.197.xxx.143)

    넣어둔돈 있으면 금리 오른 다음에 갚으면 되지 무슨 걱정이세요~^^;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의 최하 2배예요
    지금 2.5%인데 4%대 잖아요
    2% 오르면 4.5%인데 8%대 이자 내셔야해요

  • 22. ...........
    '14.5.6 7:40 PM (112.150.xxx.207)

    아무리 무식해도.....
    나라 말아먹을 일 있나요?
    갑자기 금리를 2%나 올리게.....
    저 기사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봤다는 기사일 뿐이네요.->이게 금리를 2% 급격하게 올린다는 내용은 아니지않습니까?
    금리 2%를 급격하게 올린다면 하우스푸어만 문젠가요?
    중소기업이며...다른나라의 몇배가 된다는 자영업자들이며 안전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나요?
    내용과 상관없이 해석하는건 도대체 왜그러시는건가요?
    사람들 불안하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불안지수 엄청 높거든요~~!

  • 23. 2% 올려도 충격 크지 않다네요
    '14.5.6 7:53 PM (175.197.xxx.143)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3009091789393

    세월호랑 똑같다니까요
    2%언급한건 미준이 4.2%까지 올리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예요(지금 미국금리 0.25%)
    무지 다급해진거죠
    무식한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미국보다 낮은 한국금리? 상상할수 없는 일이죠

  • 24. ㅇㅇ
    '14.5.6 8:41 PM (175.197.xxx.143)

    앨런이 양적완화 종료후 6개월내에 금리인상한다고 했으니(시장이 준비하라는 신호)
    대충 2015년 5월쯤이겠네요
    미국이 4.2%면 한국은 7% 이상 되어야합니다
    한은이 2% 언급한건 대단한거죠
    그만큼 다급하다는 증거
    2.5%에서 4.5%까지 빠르게 올리겠다는 얘기고요(한방에 올리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거 기준금리입니다.대출금리는 2배이상이죠
    빚은 가능한한 빨리 청산해야하고 닥치고 현금입니다
    기득권에게는 별일 아닐수 있어요
    하우스 푸어중에 취약계층 몇십만명만 죽어주면 되니까요

  • 25. ...
    '14.5.6 9:30 PM (39.118.xxx.107)

    집값 뒤집어지면 지금처럼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이면서 내수 불경기일때 제2의 아이엠에프 올 가능성 90프로 이상됩니다.. 금리를 거의 두배 올린다는거는 제2의 imf 반사이익 보려는것으로밖에 해석안됩니다. 부자는 더 부자되고 가난한 국민은 더 늘어나고... 경제권을 쥔 자의 의도대로 자본주의 나라는 흘러가게 돼 있어요... 금리인상 좋지만 두배 가까운 인상은 안될 말입니다!

  • 26. 그러니까
    '14.5.6 10:27 PM (59.6.xxx.116)

    금리 오르기 전에 빨리 고정금리로 집을 사는게 맞는거죠. 금리가 오르고 집값이 떨어지면 다행인데 만약 집값이 오르면요? 누가 책임집니까.

  • 27. 금리
    '14.5.6 10:52 PM (59.5.xxx.105)

    전세금 때매 어쩔수 없이 대출 받아야 할 경우.. 어쩝니까..
    당장 걱정되네요.. ㅠㅠ

  • 28. ...
    '14.5.6 11:19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대출금리 오르면 은행저축이자도 오르는 건가요?
    그럼 현금 있는 사람은 이득이겠어요.

  • 29. ..
    '14.5.6 11:23 PM (115.143.xxx.5)

    집값 떨어져도 서민들은 또 안사죠
    더 떨어질까봐..
    그걸 또 부자들은 사고..다시 집값 오르고..
    그런식으로 빈부차는 더 커지는 겁니다..
    내 헝편에 맞게 살 집 하나는 장만하는게 정답입니다

  • 30. 115.137
    '14.5.6 11:31 PM (175.197.xxx.143)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일반은행과의 금리고요
    예를 들어 신한은행이 돈이 필요하면 기준금리로 한국은행에서 빌립니다
    기준금리가 4.5% 일때 대충 예금금리는 5-6% 대출금리는 7-8%(신용이 좋을때)정도예요
    당연히 금리 상승일때는 현금 보유시 이자 수익이 많아지니 이득입니다

  • 31. ㅇㅇ
    '14.5.6 11:39 PM (175.197.xxx.143)

    집구입은 분수에 맞게 적절하게 구입하시면 될것 같고요
    상승이니 하락이니 하는건 지역마다 다르니 논쟁이 무의미하죠
    일본 부동산 대 폭락시기에도 일부지역(5%)은 오히려 상승했거든요
    단 지금은 빚으로 뭔가를 할시기는 아니라는거
    집구입이든,사업이든,소비든요

  • 32. ㅇㅇㅇ
    '14.5.7 9:04 AM (58.226.xxx.92)

    크일났네... 그래도 집값의 30% 대출이니까 견딜 수 있겠지 뭐...

  • 33. 금리
    '14.5.7 9:51 AM (160.62.xxx.190)

    위에 갑자기 2%올리면 망한다는 분은 터키가 미국 양적 완화 때문에 올해 초에 4.5%에서 10%로 두배 올린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34. 저는
    '14.5.7 1:32 PM (49.50.xxx.179)

    위에 기득권층 최소 중상류 이상일순 없다고 말하는 분같은 사람이 제일 웃긴듯 ,. 집값하락 금리인상에 지나치게 열올리는 분 여기서 못봤고 아고라까지 찾아다니며 그런글 찾아 봤다는 사람은 중상류이상 기득권에 속하시나요 금리 오르는게 제일 무서운 사람 같은데 빚잔뜩 든 집 한채 지니고 마인드는 상류층인가봐요 ㅎㅎ 큰 빚없고 분수대로 착실하게 살아왔다면 금리 조금 오른다고 무슨 큰 일 있을까요 다만 무리해서 집사느라 수입 이상 빚진 분들이 걱정되요 얼마전 전세금 상승으로 빚내 집산 신혼부부도 아는데 그런분들이 희생자가 되는것이 안타깝고요 정부의 부추김을 믿고 집을 사는데 내몰렸던 분들이 사회 약자들인데 그 부분이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서 금리 인상에 민감한 분들은 사실을 알려주면 화를 내더라구요 사회 중상류에 끼니 못끼니하면서 그런말 하는 본인이 금리 인상될까봐 제일 걱정하는거 보이는데 ,,,

  • 35. -.-
    '14.5.7 2:39 PM (59.5.xxx.13)

    금리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인데 도대체 언제 올릴 건지....

    이런 글도 벌써 몇년째 봐왔죠. 이제 믿어봐도 될란가?

  • 36. 정신이 제대로 박힌
    '14.5.7 3:07 PM (218.52.xxx.209)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정부였으면 미국이 달러 풀어제끼고 제로 금리나 다름 없는 금리 만들어갔을 때
    거기 같이 놀아나는 게 아니라
    금리를 서서히 올려서 가계대출 악성화를 막고 금융기관 건전화에 노력했어야 했어요.

    노정권 때 미국이 흥청망청 버블을 즐기고 있을 때
    우리는 DTI 규제해서 그나마 부동산 버블이 최고조로 치닫는 것을 막았고
    이는 이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신흥국들에게 쓰나미가 몰려갔을 때
    그나마 우리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어요.

    미국이 앞으로 계속해서 돈 풀어제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버냉키도 계속해서 양적완화 줄일 것을 예고 했었고,
    양적완화 끝나면 금리인상 할 수 밖에 없다고 여러차례 얘기해 왔어요.

    정상적으로 뇌가 있는 정부였다면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해 대비해왔어야 하죠.
    하지만 명박이나 바끄네나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미리 고통을 겪는 대신
    지금 이순간 흥청망청 버블을 즐기는 쪽을 선택했죠.
    그들이 끝끝내 부동산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죠.

    미국이 금리 4프로 올리면 우리는 그보다 1프로라도 더 높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저금리 유지하나요?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인 자금들
    그나마 미국 본국에 투자했을 때보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가정하에
    여기 한국에 들어와 있는 겁니다.
    미국이 4프로 주는데 한국은 2프로밖에 안되면 외인자금 탈출 러쉬 시작됩니다.
    98년 IMF는 실질적으로 이런 외국인들의 자금 탈출 러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탈출 러쉬를 막으려면 투자자들의 환차손까지 고려해서 금리를 더 얹어주어야만 합니다.

    은행이 국민을 위해 금리를 결정하는 줄 아시나요?
    금리는 돈의 값이고 이 값은 순진한 서민이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IMF 때 서민들이 어떻게 당했는데요?
    대부분의 서민들의 돈이 부동산 같은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에 돈이 묶여 있었습니다.
    그나마 부채가 없으면 버틸 수 있었는데 부채가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이자가 10프로에서 20프로까지 무려 두배가 뛰었습니다.
    부채를 당장 청산하지 않으면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에서
    가진 자산인 부동산을 처분하려 해도 그게 쉽지가 않았죠.
    비슷한 사람 천지였으니까...
    매도자는 많고 매수자는 적고, 부동산은 날이 갈수록 떨어질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니 자기가 산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부동산을 팔았고
    이 때 대다수 중산충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한 겁니다.

    거대 자본이 돈을 불리는 방식이 이러합니다.
    대다수 일반인의 돈을 쉽게 처분이 불가능한 부동산이나 기타 다른 자산에 묶어두게 해 놓고
    혹은 일반 대중에게 부채를 가득 지게 해 놓고
    돈의 값, 즉 금리를 높여 버립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서민들이 내 놓는 자산을 싹싹 털어가는 겁니다.

    IMF때 왜 빈부격차가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신흥국들에게 경제대란이 주기적으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 37. ...
    '14.5.7 3:11 PM (59.24.xxx.216)

    금리 인상해야죠 비정상적으로 낮은 데

  • 38. 위에 218.52.xxx.209 님~
    '14.5.7 3:55 PM (122.34.xxx.218)

    비교적 중립적인 , 좋은 글이네요..

    그럼 님 개인적인 견해로, 부동산 가격 또는 전세대란은
    앞으로 어찌될 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940 어떻게 가야하나요 히드로공항 2014/05/07 696
376939 남편의 폭행 8 .... 2014/05/07 2,994
376938 오늘 삼성동 봉은사에 정몽준 왔는데 24 2014/05/07 12,692
376937 세월호 참사때문에 남편이 벌컥벌컥 화를 잘 내요ㅜ 17 2014/05/07 3,919
376936 (진도 재방문)방송에 안나온 대통령의 발언들 14 통닭파티 2014/05/07 4,456
376935 오랜만에 먼나라 이웃나라 읽었네요 26 ... 2014/05/07 4,395
376934 .... 뉴스타파 - '의정 분쟁' 봉합. 종편. 조작 .. 1 e2 2014/05/07 961
376933 외국인들 "박근혜, 국민들 분노 잘 모르는 것 같다&q.. 12 국민은 분노.. 2014/05/07 3,691
376932 국정원에서 세월호를 유사시 운송수단으로 사용한다던데 과연 누가 .. 3 유사시 운송.. 2014/05/07 1,892
376931 사실 손석희 앵커께서 '잘하고' 계신건 아니죠. 34 Pianis.. 2014/05/07 9,233
376930 진지하게 궁금한게 있는데 아직 경제성장 원하십니까? 5 루나틱 2014/05/07 1,064
376929 다큐 사랑 보고 참 많이 울었네요. 3 사랑 2014/05/07 2,787
376928 인터넷 영어사전 추천해주세요 2 추천바래요 2014/05/07 1,493
376927 오늘 손석희 뉴스가 보도한 해경 보고서에 의하면요 6 이상해 2014/05/07 1,689
376926 저기요... 죄송합니다. 대통령을 찾았습니다. 19 무무 2014/05/07 4,725
376925 대기중인 경비정 10척 중 1척만 출동 3 귀속말 2014/05/07 1,643
376924 정미홍이 트위터에 김상곤후보를 비난했군요~~ 10 슬픔보다분노.. 2014/05/06 2,647
376923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18 안녕, 그러.. 2014/05/06 2,079
376922 탱자 이야기와 효능 100 ... 2014/05/06 5,883
376921 언딘...넌 도대체 누구냐?? 6 넌 누구냐?.. 2014/05/06 1,716
376920 박경림라디오 광고 중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있던데 너무 듣기 싫어요.. 10 아까 2014/05/06 1,937
376919 이민호를 대통령으로 추천해요 79 추천 2014/05/06 13,040
376918 박근혜 정부에 대해 뭘 묻고 싶다면.... 뭐 다른것도 좋지만... 루나틱 2014/05/06 834
376917 궁금...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고 지시했다는 시사인 기사. .... 8 그네시러 2014/05/06 1,324
376916 노란리본은 모두 구조할 때까지... 5 단상 2014/05/06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