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상철대표 페북]어제 저녁 이종인 대표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14-05-06 12:23:14
IP : 175.197.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4.5.6 12:23 PM (175.197.xxx.17)https://www.facebook.com/sangcheol.shin.33/posts/720530061321818
2. ....
'14.5.6 12:27 PM (221.152.xxx.85). .. ....!
.. ... .. .. ...?
. . . . ...!
이종인님 감사해요
힘내세요3. 왜
'14.5.6 12:29 PM (112.151.xxx.215)자원봉사하려는 사람을 투사로 만드나요??
애들 살리려고 간게 다 아니였어요??4. 미ㅡ르
'14.5.6 12:30 PM (219.248.xxx.10)감사합니다.
힘내세요.5. 사망사고
'14.5.6 12:41 PM (112.144.xxx.17)잠수부 사망사고가 났으니 더 가열차게 떠들어야 합니다.
언딘이든 해경이든 더 이상 사망사고가 나는 구조작업 반대합니다.
언딘 내쫒고, 이종인 대표님의 다이빙 벨을 투입하라!!6. 짧은 생각
'14.5.6 12:41 PM (211.59.xxx.231)당분간 이종인대표님은 그냥 조용히 계시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다시 돌팔매질 당하는 거 못보겠어요.
지못미...이대표님;;7. 우리는
'14.5.6 12:43 PM (175.197.xxx.17)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165
"오늘 발견된 많은 남학생들 시신들의 유류품인 휴대폰과 현금등이 대부분 비닐봉지에 담겨 아이들의 주머니에서 발견됐다"며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물에 젖게 하지 않기위해 이같이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8. 자끄라깡
'14.5.6 12:49 PM (220.72.xxx.16)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선징악을 바라요.9. 신이시여
'14.5.6 1:09 PM (125.185.xxx.138)악마들에게 벼락을 내려주세요.
10. --
'14.5.6 1:46 PM (1.233.xxx.50)이종인 님 지켜드리고 싶어요.
불안해서 못 살겠네요11. 조용히
'14.5.6 2:25 PM (116.42.xxx.34)쉴 수 있도록 그냥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여기서도 영웅만들기 어쩌고 하는 사람때문에 혈압이 욱~
아이들이 비닐에 담으며 구조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한건지
가족들에게 남기려고 한건지...심장이 찢어지네요12. 88
'14.5.6 3:01 PM (210.182.xxx.250)이종인님의 너무나도 거대한 천재성이 시기와 질투를 부르는듯.
13. ...
'14.5.6 3:52 PM (112.155.xxx.72)이 얘기는 좀 이상한데요.
이종인이 일하고 있을 때에
해경이 와서 작업하고 있는 바지선을 경비선으로 박아서
거의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철수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해경이 이종인을 죽이려고 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