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도 한나라당 이중대에 보수라고 욕먹었어요

진홍주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4-05-06 11:53:51
그거아세요 진보가 노통한테 한나라당 이중대에 보수에
첩자라고 난리친것 속은 파랗다고 한것

승리에취한 민주당과 진보는 노통한테 승리의 과실을
원했지만 노통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집불통 이었고
몆몆 정책은 한나라당 의견도 있었죠

자신의 뜻대로 안되자 진보는 분열 일부 남은 지지지와
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을 벌였어요 물론 인터넷
정치갤에서요....노무현 지지자 대 진보 십알단 연합군과
전쟁을 지금도 비슷하네요

지금 빨간것 첩자 이중대 따질 시간인가요....말 드럽게
안듣고 눈치만 보는 야당은 니들그러면 표 안준다고 당직
사무실에 폭탄 전화하고 목아지 잡고 탈탈흔드세요

지금 국민은 하나로 뭉쳐야해요 빨간것 첩자 찾으며
분열되면 누가 좋을까요 진보의 몰락은 분열 이예요
IP : 121.173.xxx.2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블준
    '14.5.6 11:56 AM (211.177.xxx.179)

    네~ 맞습니다. 분열하다가 자폭할 야당이예요.
    정말 여당 못지않게 지긋지긋 합니다.
    미국처럼 양당제로 가든지 해야지

  • 2. ....
    '14.5.6 11:58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그래서요?? 뭘 어쩌라고요?? 정치패거리 당신들 질리네요. 딴나라당이랑같이 땅밑으로 좀 꺼져줘요. 지겨우니까.

  • 3. 어디에 엉겨붙나요
    '14.5.6 12:00 PM (39.7.xxx.87)

    하다하다 나 원참...
    들이밀데 들이밀어야지...
    노짱님께 엉겨붙지는 마시길...

  • 4. 비교하지마세요
    '14.5.6 12:03 PM (122.128.xxx.139)

    노무현을 쓰레기 안찰스,한길이랑 같이 엮지 마세욧!!!!!!!!
    노무현은 적어도 당당하게 맞서 싸우신 분 입니다~~

  • 5.
    '14.5.6 12:07 PM (122.128.xxx.139)

    머릿수 보태서 세상 달라졌나?

  • 6. ...
    '14.5.6 12:10 PM (110.70.xxx.84)

    누구 쉴드치려고 돌아가신 분까지 욕보이나요
    그렇게 살지마요

  • 7. 그냥3333
    '14.5.6 12:10 PM (223.62.xxx.87)

    지금 분열 대선때 많이 보던거네요..

    문지지자 보기 싫어서 문후보 안찍겠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그때 그들이 왜 그랬는지 더 밑에 저질스런 안지지자 댓글보니 알겠네요

    문지지자들 밑바닥 인생인거 같다는 그 사람..

    진정 안지지자인지 모르겠지만 야권 지지자들 이간질 시키는데는 한 몫하는 인간중 하나는 확실하네요

  • 8. ..
    '14.5.6 12:17 PM (218.144.xxx.230)

    122.128// 님이 누구에게 쓰레기라는 말 할자격이 없는데요
    그런말하는 님이 더 쓰레기 같네요.

  • 9. 그들이 몰려왔다
    '14.5.6 12:20 PM (58.233.xxx.236)

    기억하시죠?

    선거만 되면

    단어 하나하나가.. 문장 하나하나가.. 독기 어리고 질리게 만들고.. 자~~ 이제 판 깔았으니 어서 와서 싸우세요~~~

    이런 글과 댓글이 등장하는 거.....



    6.4 지방선거가 코앞이군요

  • 10. ..
    '14.5.6 12:21 PM (218.144.xxx.230)

    대선전 안철수 안명박이니 이명박이 보낸 트로이목마라고 쌍욕퍼붓던사람들
    다 알바이고? 국정충이죠?
    지금도 쌍욕퍼붓고, 트로이목마라고 하는사람들 알바이고 쓰레기들이죠?

    그많은 사람이 한번에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그크나큰 불행을 목격하고도
    불행을 겪고 있으면서도 이틈에 미운놈 혼내주기 하는 정치병환자들
    징글징글 합니다. 세월호는 관심없죠?
    내사람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 띄워야하고 만세불러줘야하죠
    내사람만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11. ..
    '14.5.6 12:28 PM (175.223.xxx.132)

    국정충..여기저기 찍어다 붙이느라 수고 많네..옛다 100원!!

  • 12.
    '14.5.6 12:31 PM (1.177.xxx.116)

    그동안 빼앗겼던 자신들의 권리를 보상 받기 위해, 쓸어 담아내기 위해, 꼭 일괄 소급 적용을 노리듯 그렇게 몰아부치며
    고 노무현 대통령을 궁지에 몬 사람들이 있었죠. 그것도 꽤 많이.

    전 진짜 의미의 보수적인 성향인 사람인데 어쩌면 그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는지도 몰라요.
    나중에 돌아가시자마자 느꼈던 첫번째 감정이 죄책감이었어요.

    적군은 말할 것도 없이 이익에 눈 멀어 등돌린 한 때 아군이었던 그들에게서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요.
    여기저기 얻어 터지고 갈 곳 없는 그 분을 지켜만 보고 있었던 방관자 느낌으로 정말 죄송했던 기억이 나요.

    많은 사람들이 인정 안하고 싶겠지만 소위 말하는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속으론 그 생각을 조금씩은 하고 있을거라 봐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아계셨음 어땠을까요..보고 싶네요..

  • 13. bluebell
    '14.5.6 12:48 PM (112.161.xxx.65)

    이번선거... 여러가지로 고민이고.. 신중해야겠어요..

  • 14. ..
    '14.5.6 1:00 PM (58.122.xxx.68)

    우리가 제몫을 못하는 야당에 대해 비난을
    하는건데 이 틈을 틈타 똥덩어리 새누리를
    야당과 동일시 하며 그게 그거란 인식을
    심어주려는 세력이 여기저기서 투입한 거 같네요.

    아무리 지금 야당이 머저리 같아도
    새누리 쓰레기랑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면
    분열 작전세력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들의 작전에 넘어간거라면 언능 제자리
    찾으시기 바랍니다.

  • 15. 탱자
    '14.5.6 1:05 PM (61.81.xxx.225)

    "노통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집불통 이었고"

    ===>노선과 정책이 같으니 (한나라당) 연정하자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구걸한 것도 원리원칙을 지킨거냐?

  • 16. ..............
    '14.5.6 1:13 PM (125.185.xxx.138)

    탱자 왔능가
    이제부터 자주 보겠네?
    대선때니깐?
    또 분열의 아이콘이 시작되겠군.

  • 17. ..
    '14.5.6 1:24 PM (218.144.xxx.230)

    탱자// 노통의 한나라당과 연정제안은 지역주의를 타파하고자 하는 고육지책이었음을
    모르겠습니까? 노통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떠나갔는지 생각을 한다면
    일방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8. 탱자
    '14.5.6 1:35 PM (61.81.xxx.225)

    218.144.xxx.230//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연정 제안한 것은, 김영삼 3당합당처럼 정치공학으로 부산 경남지역에 자기 새끼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죠.

    지역주의 타파란 정치공학으로 타개될 성질이 아니죠. 이는 부와 권력의 분배가 지역적으로 군등하게 만들어져야 가능한 것인데, 부산/경남에 야권 국회의원이 생긴다고 대한민국의 물적 인적자원이 균등분배가 이루어지나요? 아니죠.

    부산의 조경태의원을 보세요. 당당하게 민주당 타이틀가지고 자기 지역구 유권자들과 소통하여 국회의원 하잖아요. 이렇게 영남의 야권 정치인들은 정치공학적 꼼수를 버리고 유권자들을 설득하고 소통해서야만 정치권력이 균등해지는 것입니다.

  • 19. ..
    '14.5.6 1:44 PM (218.144.xxx.230)

    탱자// 노통이 왜 영남진출을 하려고 했습니까 지역주의 타파잖아요.
    노통이 서울에서 지역구버리고 비단길 갈수 있었는데 가시밭길 골라간것도 부정하는것은 아니죠.
    방법의 차이로 님의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통이 바라본것이 무엇이었나, 어떤길을 살아왔나가 중요하지 지엽적인것을 갖고
    전부인것처럼 판단해서 비난하는것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것이지요.

  • 20. 우제승제가온
    '14.5.6 1:48 PM (223.62.xxx.123)

    탱자 하는 짓 보면 나는 왜? 한화갑이 생각이ㅡㅡ날까??

  • 21. 탱자
    '14.5.6 1:55 PM (61.81.xxx.225)

    218.144.xxx.230//

    "노선과 정책들"이란 정치인에게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이것은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죠.

    노무현씨가 당시 부산출마는 대한민국에 흔히 있는 자기고향에 출마하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들 나름대로 정치적 계산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역에 출마합니다. 당시 노무현씨는 그렇게 부산에 도전하면서 민주당에서 상당한 댓가를 받았죠.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감투를 얻었잖아요.

    또한 수많은 경상도지역 야권성향 정치인들 항상 자신들의 고향에 출마합니다. 이들이 자신들이 당선되리라고 출마하는 것은 아니죠. 노무현씨도 이런 수많은 경상도 야권 정치인들 중의 하나이죠.

  • 22. ..
    '14.5.6 2:06 PM (218.144.xxx.230)

    탱자//부산에서 떨어지고 바보노무현이라고 사람들이 그랬죠
    님이 이야기한것처럼 그 당연한것을 정치인들이 그래왔는데 왜
    바보노무현이라고 하면서 감동했을까요. 그리고 노사모가 생겼을까요.
    그런 정치인 처음보기 때문이었어요. 정치인뿐 아니라 일상사에서 그런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었기때문에 그랬던것이었어요. 말처럼 쉬웠다면 누구나 그랬다면
    사람들은 감동하지도 , 같이 울지도 않았을겁니다.

    님이 노통을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님은 증오에 눈이 어두워
    진실을 외면하고 싶은것 같네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 23. 탱자
    '14.5.6 2:38 PM (61.81.xxx.225)

    218.144.xxx.230//

    사고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니...
    노무현씨의 부산출마는 계산된 정치행동이라고 저는 생각입니다.

    야권 지지자들이 노무현씨를 좋게 봤던 이유는, 88년 광주청문회에서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노무현의 분노에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위가 없었다면 광주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도 되지 못했었지요.

    바보 노무현은 그 후에 대선에 즈음하여 이미지화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죠. 이 당시 탱자도 노무현 지지자였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에 당선되고나서, 대북송금특검으로 김대중을 감옥에 보낼려고했었고, 민주당분당으로 야권을 분열시켰고, 급기야 탄핵을 받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자신의 노선이 한나라당의 그것과 같다고 박근혜에게 연정제안에 가서는 그는 광주를 배반했고, 탱자에게 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장치인은 도구나 수단이지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탱자가 김대중 숭배하던가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 노무현 추종자들이 자꾸 노무현을 가지고 성군이네 어쩌내하니 탱자도 그가 지나간 길을 반추하게되고 그가 야권에 행했던 해악들을 보여준는 것이죠...

  • 24. ..
    '14.5.6 3:02 PM (175.223.xxx.132)

    탱자 왜 상대합니까? 정줄 놓고 옷닭 빨다가 들통나니 댓글 삭제하고 튄!!!정체 드러난 국정충인데요. 정성어린 댓글이 아깝네요

    그리고 노무현 이름 팔아 먹지 좀 마시죠
    노무현은 자기 이익만 쫓아 산 사람이 아닙니다

  • 25. 진홍주
    '14.5.6 3:23 PM (218.148.xxx.113)

    흠님 말처럼...진보는 하나로 뭉쳐서 노통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고
    탱자같은논리를 펼치는 사람들과....십알단으로 지칭하는 알바단의 무차별
    공세로 분열됬어요....지금도 비슷해요...한치도 양보없이 욕심껏 공격했죠

    어제의 동지가 적군이었고요....십알단은 대화가 통화고 말이 통하던 소수의 진짜
    보수들 조차도 외면하고 정치갤을 떠나가게 했어요...그리고 남았던 정치갤
    진짜 논객들은 진보의 분열과 십압단의 주장에 흔들리며 노통을 무차별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떠났고요

    그러다 다시 뭉친게 촛불집회 초반에는 뭉쳤지만 후반에는 옛날식 데모로 돌아가자느
    극진파와 평화로운 시위가 좋다는 온건파로 갈려서 또 쌈질했어요...그리고 제가
    본문에 적은 내용이 또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했고요...지긋지긋해요...무슨 도돌이표도
    아니고요

    노통 서거후 진보는 다시 쌈질 했고요...끝까지 진상을 밝히자는파와 유가족을 따르자는
    쪽하고요....유가족측의 뜻을 따르자는 쪽이 승리하면서 후속타 없이 지리멸렬해졌어요

    지금도 그렇네요....세월호 사건으로 뭉쳐야 되는데 또 빨갛다 이중대대다 뭐다 난리치는것
    보면....우린 아직 살만한가봐요....애들의 죽음은 헛되이 사라지게 생겼어요...답답해서
    한소리 하면 알바고....정말 우리가 분열되면 누가 좋아할지 머리속에 생각은 하고
    계시는지 한숨만 나와요

  • 26. ㅣ...
    '14.5.6 3:36 PM (175.223.xxx.34)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만고의 진리이자 명언입니다
    이 명언을 가슴깊이 새기세요
    안철수 김한길 수장으로 하는 새정련정치인들 떼로 바보만들지말고
    좀 믿어보세요

    아무래도 안철수도 노무현처럼 보낼까 불길하고 불안합니다
    둘다 하늘이 내린 인재입니다

  • 27. ...
    '14.5.6 3:38 PM (175.223.xxx.34)

    우리가 보호해야됩니다
    내쳐내면 누구좋으라고
    결국 새누리가 활짝웃는길이고 나라패망의 길입니다

    그잘난입으로 쪼아대고 싶겠지만 야당 대통령 만들때까지 제발좀 참으세요

  • 28. 파라
    '14.5.6 6:07 PM (78.87.xxx.104)

    예전에 82에서 명언 댓글을 하나 봤는데 자식 차별하는 부모에 대해서 쓴 글중에
    차별은 그 자식이 미워서가 아니가 다른 한명을 너무 사랑하기에 생기는 거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그 후에 사회심리학 강의를 듣는데 거기서도 그런 구절이 나오더군요. 차별은 내 집단을 너무 사랑하기에 생기는 거라고요. 내가 사랑하는 이 집단을 너무 사랑하니까 내 집단 몫을 뺐어갈것 같은 다른 사람은 무조건 적이되나 봐요.
    상황보면 새누리는 도저히 못뽑겠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요새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무엇보다 자체 자정이 별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뻔히 낚는 글인데도 기회 잡았다 신나게 까대는 거 보면 진짜 그 놈이 그놈이라는 생각도 들고, 지지자들 보면 지금도 저러는데 나중에 정권 잡으면 어찌 나올까 걱정도 되고요.
    여기서 그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소중하면 상대방이 지지하는 사람도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건데, 그런 배려 자체가 없는 지지가 과연 건강한 지지일까 하는 생각이요. 그게 언젠가 내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돌아올텐데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548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95 푸른하늘 2014/06/26 10,894
391547 군 내부 문건 입수 /kbs 1 kbs 2014/06/26 1,923
391546 지금의 국정원이 아쉽답니다. 미친것이 1 빨리하야하라.. 2014/06/26 1,200
391545 세일 하잖아요 3 자라 2014/06/26 1,331
391544 오늘 사랑니 뽑을것 같은데요.. 7 ... 2014/06/26 2,530
391543 여성회관에서 하는 온라인쇼핑몰 마케팅과정 괜찮은가요? 2 ... 2014/06/26 1,058
391542 친민족진영과 반민족진영으로 나뉘어야하는 이유 3 나무이야기 2014/06/26 879
391541 당귀팩 1 피부미인 2014/06/26 1,625
391540 어머님이 뇌동맥류? 뇌혈관에 꽈리가 있어서 수술한다고 결과나왔어.. 14 ... 2014/06/26 23,088
391539 수입블루베리 청이 너무 맛있어서 그러는데 한국에는 안파나봐요. 2 // 2014/06/26 1,284
391538 KBS ‘군 내 부조리’ 단독보도, 사건 해결 열쇠 될까? 1 샬랄라 2014/06/26 1,168
391537 액취증 고민입니다, 딸이 수술했는데 냄새가 다시 나서요.. 16 액취증 2014/06/26 6,189
391536 피부 좋아지신 분들(질병으로) 제발 조언하나씩만 해주세요 28 도움절실 2014/06/26 5,578
391535 인문학 공부하고 싶은데요.. 8 강신주 책?.. 2014/06/26 1,958
391534 아파트 아줌마중에 책영업사원이 있어요.. 1 Na07 2014/06/26 1,739
391533 매실이 3000원 17 뻘짓 2014/06/26 2,738
391532 제주도, 쿠팡같은 소셜커머스 통하는게 저렴할까요? 7 여행 2014/06/26 2,604
391531 가슴의 중간.. 심장인지 명치인지가 꾹 하고 아파요 6 .... 2014/06/26 3,682
391530 [급] 고관절수술 잘하는 의사 3 급해요 .... 2014/06/26 6,096
391529 이야..나이 먹으니 진짜 살 빼기 힘들군요. 18 다이어트 2014/06/26 6,009
391528 무능 박근혜정부, 내정하면 사퇴·사의 총리는 유임 2 이기대 2014/06/26 873
391527 순천 가볼만한곳, 음식점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 2014/06/26 3,016
391526 초6 아들 반바지는 싫다는데..시원한 4 바지가 ??.. 2014/06/26 1,151
391525 삼성 이건희 막네딸 자살이 아닌 타살설도 있나요? 18 .ㅈ 2014/06/26 24,748
391524 사업하시는 남편 두신 분들... 3 힘내자 2014/06/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