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끼 있나봐요. 막 보이네요.
천안함처럼 덮을 수 있었던 껀에 대해 이렇게 판을 키운 건 손석희라고 이를 갈고 있을 겁니다.
다이빙벨의 논란의 칼끝이 결국 손석희를 겨눈 것처럼요.
무섭습니다.
미친 노인네 하나 매수해서 위해를 가하고 그 노인네한테 다 뒤집어 씌울 수도 있겠지요. 지들은 모르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눈의 가시도 없애도 다른 언론인들에게 니들도 이렇게 될래 협박도 하고...
누군가 손석희를 건드리면 그건 옷닭 일당이라는 걸 미리 말해 둡니다.
우리가 미리 알고 있으니 아무도 못 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