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3살인데 40세 남자랑 맞선 본다 글쓴 여자입니다..
덧글 보고 드리는 질문인데
맞선 보고 교제하다가 속궁합 맞춰보기도 하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말그대로 ㅅㅅ)
아무래도 양가 부모가 껴있어서(특히 여자 쪽 부모) 속궁합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맞춰본다 해도 남자가 좀 날라리 같이 느껴지지 않나요??
아무 것도 모르는 모태솔로 여자 질문 심각합니다 ㅠㅠㅠ
답변 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선 보면 결혼할지말지 결정하기 전 속궁합 맞춰보기도 하나요???
폴리폴리 조회수 : 14,230
작성일 : 2014-05-06 02:48:36
IP : 1.227.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4.5.6 2:51 AM (110.70.xxx.99)여자 글같지가 않음 웬 속궁합
2. 낚시
'14.5.6 2:51 AM (72.213.xxx.130)................................................................................................................................................
3. 그냥 알아서 하세요
'14.5.6 2:53 AM (59.7.xxx.233)본인 하고픈대로........
4. 부모?
'14.5.6 2:54 AM (221.147.xxx.88)부모가 무슨 상관인지..
허락 받아야 하나요?
글좀 잘 쓰시길
헐~~5. 폴리폴리
'14.5.6 2:56 AM (1.227.xxx.253)낚시 아닌데요..ㅡㅡ;; 밑 462603번 제 글 보시면 덧글에 어떤 분이 관련 이야기 해주셔서 놀라서 묻는건데 왜 툭 하면 낚시라는지 좀 불쾌하네요.
6. ----
'14.5.6 2:57 AM (110.70.xxx.99)시리즈물 1편 댓글보다 토할것같음. 미친 ** 들
7. 건너 마을 아줌마
'14.5.6 3:20 AM (222.109.xxx.163)맞선이나 보고서 고민을 혀...
그 남자가 당신 보자마자 싫다구 하믄 땡인데 뭔 속궁합 걱정?
혼자 김치국 사발로 들이키슈.8. ..
'14.5.6 3:55 AM (223.62.xxx.98)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9. ㅁㅊ
'14.5.6 4:17 AM (223.62.xxx.221)이 시국아니라도 욕을 부르는...
아무리 익게라도 창피하지도 않나,
ㅅㅅ도 전혀 모르는 사람 동의받고 해야 하나, 어이없다.
알바아님 ㅅㅅ절대 하지 마삼, 태어나서 안되는 생명 잉태할라.10. 11
'14.5.6 9:46 AM (39.113.xxx.197)다른 의미로 요새 키덜트들이 참 많네요.
11. ..
'14.5.6 9:53 AM (39.7.xxx.7)2시48분 36초에 이런글 올리고..
참...12. ㅁ.
'14.5.6 10:56 AM (124.56.xxx.220)서른세살맞아요?
놀랠노자네요.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참놔13. ..
'14.5.6 2:02 PM (222.237.xxx.50)아놔..33-_- 13세 같수..아니 맞선이고 뭐고 간에 오늘 만나 내일 결혼할 것도 아니고..그것도 안 맞춰보고 결혼이란 중대사를 할 생각인지. 글고 아니 ㅅ ㅅ 하면 부모한테 다 보고하나 봐..!! 오마이 갓..부모가 끼든 말든 당췌 몬 상관인지도 몰겠수다..그냥 엄마한테 물어보슈..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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