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긴줄로 늘어선 사람들을 보니 전세계가 슬퍼하고있는게 느껴지네요..
같이 사는 어떤 이들은....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도 해외에 있어서 분향소도 못가보는데..해외 주요 도시들에서 저런 분향소들이 늘어나 전 세계인들과 해외 한인들에게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