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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잣집에 태어나라고 말하는 밑에 있는글 불편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4-05-06 00:25:52
들어가서 보니 혈세 300억 받아먹는 연합뉴스 기사 링크이고요 
아이들이 입시지옥에  미친나라 떠나 좋은 곳으로 가길 원하는건  모든이의 바램이야 공통이지만
특정 아이 이름을 불러가며 부잣집에 태어나고 싶었다는 기사를 실어
알바들이 집중 공격을 해대며 유족을 모욕한 사례도 목격했었어요 
아이들 이미 고인이 된 이 마당에 조금이라도 폄훼하고 싶은 기운이 느껴지는 기사나 글은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나 연합뉴스 아시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가져 오시는 글이라도 연합뉴스는 패스 해주시고
이미 고인이 된 아이들 사생활이나 일기 관련 에피소드는 
입에 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게 좋은 얘기 일지라도
민감한 사춘기 아이들 자기 얘기가 그렇게 나오는거 좋아할까요?
 우리는 그저 경건하게 명복을 빌어주는 선에서 아이들을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요


IP : 49.50.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 봤는데
    '14.5.6 12:30 AM (1.231.xxx.40)

    논지를 흐리게 할 수 있겠다 생각했었습니다............

  • 2. 감성팔이용기사
    '14.5.6 12:54 AM (115.143.xxx.72)

    저도 원글님 말씀 동감해요.
    부모님이 아이 페북글보고 이야기했던 기사인가요?
    아님 또 다른 글인가요?
    저도 제목만보고 패스해서
    아이가 자기이야기가 그런식으로 이야기되는걸 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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