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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미리 다녀오셨나요?

시짜...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4-05-05 23:59:02

 

시국인데...

시댁문제 의논 좀 할까 합니다.

5월 1일 제사였어요. 남편은 출장중이구요.

시어머니 무릎수술하셔서 제가 8,90%다 차렸는데(결혼 8년차)

시장보신 시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상이 너무 단촐하다네요...

애둘데리고 혼자 처음 제사상 차리는건데 너무 서운하더군요.

원래 그런 분이시려니 했는데 계속 음식에 트집을 잡으셨어요.

 

어쨌든 설겆이까지 제가 마무리하고 병원계시던 시어머니 목발 짚으시고 제사상 구경하러 오시고..

어찌어찌 끝났네요.

평소에도 보기 싫던 시아버지인데 더.더.더.더.더. 보기 싫으네요.

아마 내일가면 식사를 제가 차리든 시아버지와 사먹든 할텐데...

오늘 어린이날도 그냥 넘기셨는데(손주들도 있는데!)

 

어버이날 못가니 내일 가야할까요?

가자니 밥먹다 체하거나 싸울?것같고(일방적으로 당하는거죠...)

안가자니 어버이날인데... 좀 찔리구요 어쩔까요?

 

IP : 39.118.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찔리는 1인
    '14.5.6 9:30 AM (124.49.xxx.62)

    남편분하고 얘기해 보세요. 남편분이 처가에 하는 만큼만 하세요. 물론 그리 마음 먹어도 아마 며느리가 하나라도 더 하게 되겠죠.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편히 가지도록 해보세요. 혼자 찔리지 말고... 며느리가 종인가요... 딱 지금 제가 님 같은 상황이라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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