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39.html?_fr=mt2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아이들 구해낸 일반인 김홍경씨 증언입니다.
자신이 아이들 구할 때, 해경은 선내에 들어갈 생각도 않고
바라만 보았다고 하네요. 이 사실을 수차례 언론에
애기했는데, 그 동안 기사화도 안되었다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한겨레 기사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4-05-05 22:38:55
IP : 59.7.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4.5.5 11:04 PM (121.167.xxx.214)굴비 엮듯 엮어서 수장시켜야죠!
관련자 모두요
저위의 최고 책임자까지.2. .................
'14.5.5 11:11 PM (119.70.xxx.185)아이들의 비명소리....하.....미치겠어요...........하..............
3. 저 사진만 보면...
'14.5.6 12:22 AM (121.139.xxx.48)속이 터질듯...
4. ...
'14.5.6 1:42 AM (39.112.xxx.95)아이들 비명소리...아~~~~~~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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