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경 콜센터 '전원 구조'오류 정보 진원지 인정

가을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4-05-05 17:06:23

 

 

[세월호 뱃머리만 남은 순간에도] 해경 콜센터 "학생 전원 구조" 되풀이 전파

직원 3명, 전화 폭주에 확인도 않고 답변 … 해경, 오류 정보 진원지 인정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05997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달 16일 오전 11시 넘어서까지 해경이 "학생 전원을 구조했다"고

안산 단원고에 밝힌 것으로 드러나 진상 규명이 필요해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 교육청이 1일 국회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 새정치 민주 연합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전 11시 8분, 사고 소식을 들은 단원고의 한 교사가

직접 목포 해경에 전화를 걸어 학생 전원 구조 여부를 물었다.

이에 대해 목포 해경은 “그렇게 알고 있다”며 전원 구조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 통화가 이루어진 시점에 세월호는 이미 침몰 중이었다.

10시 25분에 선체가 90도 이상 이미 기울어졌고, 11시 30분에는 뱃머리를 제외한 선체가 모두 바닷물에 잠겼다.

이후 사망자 실종자 집계 혼선에서 보이 듯 정부는 사고의 윤곽 조차 잡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해경은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도 “전원 구조”라는 허위 정보를 되풀이한 것이다.

앞서 단원고는 16일 오전 11시 6분 “학생 324명 전원 무사히 구조 완료”라는 문자 메시지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단원고는 이어 2분 뒤 “해경 구조 현황 학생 324명, 교사 14명 전원 구조 완료 됐음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린다”는 내용의 2차 문자 메시지를 학부모들에게 발송했다.

단원고는 11시 6분 직전 세월호 사고 때문에 학교에 파견된 단원 경찰서 경찰관의 무전기 송수신을 들은

학교 직원을 말을 토대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구조 작업과 사고 수습이 해경 지휘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찰의 이같은 무전 통신 내용은 해경의 보고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경이 사망자 213명, 실종자 89명 (5.1일 오전 현재)에 이르는 초대형 참사 초기에

“학생 전원 구조“라고 파악한 경위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7278

 

 

 

 

 

IP : 121.185.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4.5.5 5:07 PM (121.185.xxx.162)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05997
    http://www.nocutnews.co.kr/news/4017278

  • 2. ㅇㅇㅇ
    '14.5.5 5:12 PM (2.50.xxx.125)

    꼬리털 하나 뽑기 -해경 한 사람의 실수,,,라고

  • 3. 새로운
    '14.5.5 5:12 PM (46.165.xxx.179)

    시사기획창 동영상에 23:00 에 보면 정부에서 "인명피해는 예방할 거 같다"고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http://news.kbs.co.kr/news/UserCategory.do?SEARCH_SECTION=XXXX&SEARCH_CATEGOR...

  • 4.
    '14.5.5 5:22 PM (223.62.xxx.90)

    해경 니들참

  • 5. 이 문제가 처음 제기되었을때
    '14.5.5 5:23 PM (1.236.xxx.157)

    학교에서 잘못한거다 하지 않았나요?
    그담엔 교육청으로 떠넘기고 그랬던거 기억하는데

  • 6. 해경
    '14.5.5 5:27 PM (175.210.xxx.243)

    살인자네. 이런 결과를 만들었으니..,

  • 7. 첨엔 학교라고 해서
    '14.5.5 5:34 PM (1.236.xxx.157)

    학교가 욕 많이 먹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0978&page=1&searchType=sear...

  • 8. 어처구니가
    '14.5.5 5:53 PM (124.49.xxx.162)

    완전 조직적이었군요 이들..

  • 9. 진홍주
    '14.5.5 7:11 PM (218.148.xxx.113)

    꼬리 솜털 뽑기

  • 10. 레몬트리
    '14.5.6 12:26 AM (122.32.xxx.167)

    전원구조 오보만 없었더라면...더 구할수 있었겠죠.
    저도 그때 마음조리고 있다가 전원구조라길래
    가볍게 운동갔다왔더니 오보라는 소리에 너무
    놀랐는데....정말 그 4글자가 너무 밉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996 SSU 전우회 부회장의 인터뷰하네요 2 .. 2014/05/06 2,684
378995 부처님 오신날 - 법륜스님 즉문즉설 - 임신중에 돈욕심이 점점 .. 5 lowsim.. 2014/05/06 2,780
378994 다이빙벨이 있었다면 잠수사사고 예방 4 .. 2014/05/06 1,652
378993 세월호사건 개막장인거..외국계신분들 댓글 1 견딜수없는분.. 2014/05/06 1,561
378992 오늘 택배 배송하나요 3 택배궁금 2014/05/06 1,645
378991 업무시작 ? 아래 아래 글들 ↓↓ 거기 댓글 달지 마요 3 ㅇㅇ 2014/05/06 863
37899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5.6) - 김황식 "내 출마.. 1 lowsim.. 2014/05/06 1,179
378989 초등저학년이 볼수 있는 명화집 추천좀 해주세요... 4 부탁드려요 2014/05/06 1,039
378988 다시보는 대한민국의 철저한 공정 선거관리 카레라이스 2014/05/06 1,108
378987 뉴스K 5월 5일 노종면 앵커 오프닝-방송에 보도되지 않은 대통.. 6 참맛 2014/05/06 2,283
378986 생리전 대책없는 폭식욕망 어떻게 잠재울수 있나요?(죄송합니다) 6 ... 2014/05/06 5,556
378985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위한 발원문 4 부처님 오신.. 2014/05/06 1,271
378984 Go발뉴스(5.5) - 누가, 왜 다이빙벨을 두려워하는가 1 lowsim.. 2014/05/06 1,294
378983 탑승자명단은 도대체 왜 공개못하는건지요? 12 .. 2014/05/06 2,793
378982 응급시 (사설) 엠뷸런스 이용..실비 청구 되나요 5 궁금이 2014/05/06 6,525
378981 Go발뉴스(5.5) - 천안함과 세월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lowsim.. 2014/05/06 3,848
378980 친정부모님을 포함한 그 연배들... 6 .. 2014/05/06 2,143
378979 정미홍..경찰에서 경위조사중.. 2 무뇌아들.... 2014/05/06 1,745
378978 손석희를 지킵시다. 5 보이네 2014/05/06 3,320
378977 필립스 아쿠아 트리오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3 청소기 2014/05/06 2,474
378976 너무 힘들게하는 부모란 존재. 같은 처지의 사람 있을까요? 4 왜 ... 2014/05/06 3,106
378975 이곳대구는..... 11 , 2014/05/06 3,435
378974 우리가 잊지말고 응징해야 할 인물들 리스트 6 블랙리스트 2014/05/06 1,737
378973 민간잠수부님 사망하셨대요 32 화이트스카이.. 2014/05/06 9,653
378972 결혼하고도 미혼 이성친구 생일날 축하문자 해주시나요? 3 ㅡㅡㅡㅡ 2014/05/06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