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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씨 팽목항 방문 영상이래요

범인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14-05-05 14:49:43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mov_pg.aspx?gb=0&CNTN_CD=ME000071710

거긴 왜 갔을까요?

IP : 119.7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인의 추억
    '14.5.5 2:54 PM (50.166.xxx.199)

    관객을 바라보는 송강호의 눈....섬뜩했는데....

    그런데 박씨아줌마는 얼굴에 점점 살기가 퍼져가는 것 같아요.
    눈도 얼뜻 보면 게슴츠레 한 것 같지만 제대로 찍힌 사진보면 무서워요.
    웃을 때도 연쇄살인범이 웃는 것 같은 오싹함이 있고요.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거겠죠.
    숨길 수 없는 살기....

  • 2. ㅇㅇ
    '14.5.5 2:57 PM (124.5.xxx.228)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책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대체 왜 가서 저 gr를 하는지??

  • 3. 체육관 학부모님을
    '14.5.5 2:58 PM (61.254.xxx.82)

    차타고 30 분 거리의 팽목항으로 오라했군요

  • 4. 병닭
    '14.5.5 3:29 PM (118.47.xxx.128)

    저 낮짝을 한대 갈겨 주고 싶네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수백명 경호를 둘까요.
    후안무치의 극치입니다.

  • 5. ....
    '14.5.5 3:40 PM (39.113.xxx.112)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mov_pg.aspx?gb=0&CNTN_CD=ME000071710

  • 6. dd
    '14.5.5 4:30 PM (173.89.xxx.87)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첩첩이 경호원들 둘러놓고 몰래 실종자 가족들을 면담하는 겁니까. 결국 흔들리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붙잡으려고 쑈 한편 한 거네요.

  • 7. 인생이 쇼
    '14.5.5 9:33 PM (118.219.xxx.9)

    쇼쇼쇼!
    정말 인생 전체가 쇼.
    70년대가 그리워 죽겠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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