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 팽목항 방문 영상이래요

[범인]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mov_pg.aspx?gb=0&CNTN_CD=ME000071710

거긴 왜 갔을까요?

[살인의 추억]

관객을 바라보는 송강호의 눈....섬뜩했는데....

그런데 박씨아줌마는 얼굴에 점점 살기가 퍼져가는 것 같아요.
눈도 얼뜻 보면 게슴츠레 한 것 같지만 제대로 찍힌 사진보면 무서워요.
웃을 때도 연쇄살인범이 웃는 것 같은 오싹함이 있고요.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거겠죠.
숨길 수 없는 살기....

[ㅇㅇ]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책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대체 왜 가서 저 gr를 하는지??

[체육관 학부모님을]

차타고 30 분 거리의 팽목항으로 오라했군요

[병닭]

저 낮짝을 한대 갈겨 주고 싶네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수백명 경호를 둘까요.
후안무치의 극치입니다.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mov_pg.aspx?gb=0&CNTN_CD=ME000071710

[dd]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첩첩이 경호원들 둘러놓고 몰래 실종자 가족들을 면담하는 겁니까. 결국 흔들리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붙잡으려고 쑈 한편 한 거네요.

[인생이 쇼]

쇼쇼쇼!
정말 인생 전체가 쇼.
70년대가 그리워 죽겠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