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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묻는다. 새누리에서 담번 대선후보는 누구로?

탱자에게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4-05-05 14:31:19
내새울거 같은지? 탱자씨 대답 바람.
IP : 14.48.xxx.2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5 2:32 PM (115.139.xxx.130)

    그전에 나라 망할거같은데요..ㅎ

  • 2. ...
    '14.5.5 2:35 PM (59.15.xxx.61)

    개헌해서 또 나온다...
    지 애비도 그랬거든...3선 개헌!
    보고 배운건 다 해보지 않겠어요?
    그럴려고 대통령 되었는데...

  • 3. //
    '14.5.5 2:40 PM (1.247.xxx.98)

    알바나 정원이 아닌척 하느라 새누리에 대해선 말을 아끼더라구요
    이미 정체가 탄로났구만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민주당과 문재인 까는 담당인듯

  • 4. 탱자
    '14.5.5 2:55 PM (61.81.xxx.225)

    새누리당 다음 대선후보 후보는 김무성, 홍준표, 정몽준이라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김영삼이 끼운 사람이 되는 차례야.

    박정희 유산은 박근혜가 마지막이다.

  • 5. 탱자
    '14.5.5 3:02 PM (61.81.xxx.225)

    노빠 니들은
    황우석
    심형래
    미네르바
    광우병
    곽노현
    이종인
    등등

    사회적으로 비주류을 빨아제끼다가 항상 거품이라는 것이 드러나고도 반성 안하냐?
    니들이 비쥬류에 열광하는 것은 이해하나 한 두번 실패했으면 그 B급 언론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라.

    쪽팔리지 않냐?

  • 6. 탱자씨
    '14.5.5 3:10 PM (14.48.xxx.26)

    객관적으로 판단합시다. 세월호참사 대처에 지금 정부가 잘하고있는것으로 판단되는지? 정치를 떠나서 묻는거임.가슴에 손을 얹고 국민으로써 .한집안의 가장이자 아빠로서.

  • 7.
    '14.5.5 3:13 PM (1.241.xxx.162)

    이종인이 뭐 잘못했나???
    참 이해가 안가네 노빠도 안빠도 아니고 그냥 새누리당이 싫어서
    새누리당 아닌 사람중에 뽑을건데 말야

    자기 사비들여서 간 사람에게 된다 안된다 난리친 해경은 뭐냐??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 사람있는 곳에 배 붙인 해경은 뭐지?

    그리고 왜 위에 사람들 옹호가 노빠라 생각하는 일반적 오류는 또 뭐야?
    안철수 지지자임에도 저 사건에 촛불들고 곽노현 구명운동 한 사람들은 뭐야?

    왜 다 하나로 묶을까?
    그럼 안철수 지지자들은 단 한명도 거론된 거 사람들 옹호하지 않았다는 결과는 뭐야?
    노빠라는 사람들이 더 했다고??

    ㅋㅋ 쪽수의 결론인가?
    그걸 어찌 알아? 수집하고 표본 만들어서 낸 결과인가?

    그냥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또 누구든...새누리당..지금의 기생충을이 아니면
    될것 같은데.....선은 이미없어...최악이 아니면 선택해야지 왜? 최악의 결과를 아니까

    탱자씨가 말하는 안철수는 그럼 선이야? 안철수 지지자들은 다 옳았어? 지금까지?
    왜 뭔빠로 규정해? 그런것이 있긴하나? 중간지지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

    지금 이렇게 노빠들 욕하고 하면 그럼 안철수에겐 도움이 되나?
    그냥 화풀이 하는건가? 지지자이면 궁극의 목적은 그 사람의 당선이지 않나? 근데 왜 자꾸 적을 만들지?
    정말 궁금하네

  • 8. 탱자
    '14.5.5 3:24 PM (61.81.xxx.225)

    14.48.xxx.26//

    세월호 참사에서 16일 배가 침몰한 후에 배에 갖힌 실종자들을 구조할 가능성은 아주 낮았습니다만, 정부가 성의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만족할만큼 정부가 구조에 최선을 다했다면 몇 명의 잠수사들이 희생되는 경우겠지요.

    그러지 않았으니, 정부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적어도 실종자 가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무를 최대한 하고 있다는 센스를 줘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위는 사고현장에서의 국가의 구체적 구조활동 미비를 지적하는 것이고, 이에 더해서 지금까지 정부들은 국가재난에 대비해서 무었을 해왔는지의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적인 것의 미비에 대해서도 비난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길으니 여기 까지만...

  • 9.
    '14.5.5 3:44 PM (14.48.xxx.26)

    무조건 잠수사가 희생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16일 침몰후 생존가능성이 낮다고 단정하시나요? 그들은 왜 특수요원들을 돌려보냈을까요? 왜 각종수단과 장비들을 동원하지 않았을까요? 이게 최선입니까?? 왜 언론에서는 상황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노빠들이 b급이라 그래요? 아니요.이런거때문에 화가나는거지 노빠라서 그러는걸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탱자님은 c급도아니고 f급이네요. 아닌사람들도 정부가 그렇게 만들고있어요. 진정 누가B급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후대에 김대중,노무현시절이 대한민국 번성기였다고 평가된다면 진정 누가 b급인가요? 진정누가 거품인가요?

  • 10. 탱자
    '14.5.5 3:45 PM (61.81.xxx.225)

    1.241.xxx.162//

    안철수가 좋다기보다 안철수에게 기회를 줘보자는 것이죠.

    노빠들하고 적되는 것 무섭지 않습니다. 새정련(민주당)을 나가면 노빠들이 모을 수 있는 표는 5%정도라고 보고 있거든요. 이에 비해 중도층 무당층은 20-30%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자 유권자들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노빠들의 과격성, 비일관성, 선동성이 후자들을 우리편으로 만들기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현상(안철수 지지율)은 여야 정치권이 만든 것이고, 이 중 야권 몫은 민주당 주류인 친노들이 만든 것이고, 그러므로 민주당내 친노는 안철수와 화합할 수 없는 구조이죠. 친노와 안철수가 합하면 프러스 마이너스로 안철수 현상이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안철수의 무공천을 와해시키는 것이 그 증거이었죠 (안철수가 끌고온 신당 지지율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잖아요). 이것이 탱자가 친노 비난 안해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안철수의 정치적 의지나 신념이 새정련에서 나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 사이트에서 탱자가 친노를 비판하는 것은 이들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는 것이면 충분하죠. 나머지는 독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 11. ㅇㅇ
    '14.5.5 3:55 PM (1.241.xxx.162)

    네에~친노를 비판하는 시각은 늘 있고 그 시각에서 친노에서 극단적인 분들이 반성할것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탱자씨도 비판이 비판으로 남아야지 비판이 아닌 조롱이나 인격모욕 으로 가시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비판이 친노뿐 아니라 새누리당 또는 중도들이 보기에도 타당한 비판이면 괜찮지만
    중도들이 보기에도 극렬 안빠로 보이고 경게선을 넘어 조롱으로 하는 비판은 그냥 욕지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안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고 야권에서 그렇게 정해지면 지지할겁니다.

    하지만 그 과정의 방법의 문제인거고...5%는 버려할 표라 생각하시는 건 아주 큰 패착일수 있어요

    님의 생각을 존중하나...그 생각을 받아드릴수 있는 어법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여긴 노빠들의 놀이터도 아닌 모든 사람들이 읽고 표현하는 곳이니까요

  • 12. 허참
    '14.5.5 3:57 PM (14.48.xxx.26)

    탱자는 바보.노빠들이 선동적,비일관적,과격하다면 새누리는 뭐라하겠나요? 그건 당신이 그렇다고 믿고싶은거겠지.머리속에 그냥그렇게 심어두고 혼자 정의를 내렸네~ 새누리는 이세가지로도 다 설명이 부족하네~ 왜 노빠를 미워해? 이 논리는 뭐야.형평성이 안맞아

  • 13. 탱자
    '14.5.5 4:14 PM (61.81.xxx.225)

    14.48.xxx.26//

    잠수사가 희생될만큼 정부가 열심히 구조작업을 했다면, 실종자들 가족들도 정부가 최선으로 구조작업을 했을거란 얘기이죠.

    배가 물속에 잠겼다는 말은 배+물의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높다는 얘기이고, 이는 배안의 공간에 물이 찼다는 의미이죠. 선수부분이 한 동안 떠있었으나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이는 평형수의 공간에 공기가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고 하죠.

    1.인간이 물에 잠겨 10분 이상 숨을 쉬지 못하면 사망합니다.
    2.에어포켓이 있더라도 이 공간에서 사람의 몸의 대부분이 물밖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몇시간 못 버팀니자.
    3. 사고해역은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지역으로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으로 서로간의 인력의 변화로 물길이 빠르고, 근처해안 바닥의 뻘로 물속 시계가 흐립니다. 이로인해 잠수적업이 어렵다고하죠. 그래도 16일 "몇 시간"에 걸쳐 가이드라인(잠수사들이 잡고 내려갈 밧줄)을 몇 개 설치했었죠.

    1,2,3을 고려하면 실종자를 한 명이라도 구출했다면 그것은 기적이었죠.

    노빠들을 B급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B급 언론들이 위에 언급한 비주류들 찬양하다가 결국 뭐 얻은 것 있습니까? 이런 B급 언론들에 선동되어 과잉감성 과잉분노에 열받아 얻은 것이 뭐가 있나요? 탱자가 비판하는 노빠 또는 꺠시들의 한 가지 특징은 비일관성이죠. 예를들어, 탱자가 자주 인용하는 "노무현의 대연정과 이에 찬성하는 친노들" 그리고 "지금 반새누리를 향한 노빠/깨시들의 분노", 여기에 일관성이 없잖아요?

  • 14. 탱자
    '14.5.5 4:22 PM (61.81.xxx.225)

    다만 탱자씨도 비판이 비판으로 남아야지 비판이 아닌 조롱이나 인격모욕 으로 가시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 탱자는 어느 회원도 찍어서 인격모욕한 것 없습니다. 노빠나 깨시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불특정 다수이죠. 오히려 탱자를 알바라는둥, 인격모독식의 마녀사냥은 여러 번 당했지요.

  • 15. 탱자님
    '14.5.5 4:25 PM (14.48.xxx.26)

    백번양보해서 1.2.3이 다 맞다칩시다. 지금 새누리가 실종자부모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죠? 그들이 왜 노빠가 되어야만 했는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게다가 노빠들에게는 이렇게 예민하게 날서게 비판하면서 새누리지지자들에게는??? 한말씀 해보시죠.노빠들한테 한거처럼 한번 해보시죠..조목조목 따져보시죠

  • 16. 탱자
    '14.5.5 4:38 PM (61.81.xxx.225)

    14.48.xxx.26//

    여기 이 사이트에 새누리 지지자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잖아요?

    가끔 일베회원이 와서 지들은 사실적 증거를 대면서 비판하다고 해서, 니들이 가져오는 증거는 니들 입맛에만 맞는 것을 가져와서 침소봉대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그것도 선동이라고 일갈을 해줬죠.

  • 17. ㅇㅇ
    '14.5.5 4:39 PM (1.241.xxx.162)

    노빠의 성향을 가진 불특정 다수다.....좋아요 그럼 그런 불특정 다수에게는 조롱과 분노를 쏟아내시고..
    새누리당 다수에게는 그냥 비판만 조금 하신다는 거네요

    노빠들이 새누리당다수보다 더 악랄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그거인가요?
    노무현 대통령이 모든 일의 근원인것 처럼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가 무슨일만 터지면 말하는것 처럼요?
    그럼 탱자님의 정체성도 참 이상하네요

    안철수를 지지하고 안철수에게 기회를 주자는분이....새누리당보다 노빠가 더 악질이다 하시는 이유는??
    안철수가 그들때문에 기회를 얻지 못하기 때문인가요??

    또 이건 정말 궁금한건데요 김대중 대통령이 김종필과 연대해서 대통령이 되시고 김종필이 총리가 된거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연정을 주장한것과의 차이는 뭔가요??

    모든 일에 반대의 반대를 하는 새누리당을 포용해 보겠다는 시도로 보였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한것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것과는 극명한 차이가 있나요??

    탱자님이 알바라고 의심을 받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새누리당에게 하는 비판은 강도의 세기가 미풍인것에 비해 반대로 노빠에 대해선 모든 악의 근원인것 처럼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셔요...

    지금 이 참사시기에 까지 오셔서....노빠들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시면서....
    정부나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은 그냥 언론의 약한 비판 정도로 끝나시는 것....

    탱자님의 정체성이 참 궁금합니다.

  • 18. oo
    '14.5.5 4:44 PM (1.241.xxx.162)

    일베회원이 와서 지들은 사실적 증거를 대면서 비판하다고 해서, 니들이 가져오는 증거는 니들 입맛에만 맞는 것을 가져와서 침소봉대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그것도 선동이라고 일갈을 해줬죠.

    ----->입맛에 맞는것,침소봉대, 선동.......탱자님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격하게 비판하시는것도.....
    선동으로 보일수 있어요
    야권의 분열........안철수 지지자를 가장한 새누리당......그런 부분도 생각해 보시길

  • 19. 탱자
    '14.5.5 5:14 PM (61.81.xxx.225)

    1.241.xxx.162//

    탱자가 보는 한국 정치는 이렇게 시작하죠.

    영남정권 50년 동안 대한민국은 영남식민주의가 되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물적 인적자원은 영남이 독점해왔으니까--- 주변을 둘러보세요. 권력가진 사람들, 돈 가진 사람들, 정치/경제/사회/문화 거의 전 영역에 걸쳐 영남인들이 좋은 자리는 거의 독점이죠? 반면에 영남인구는 대한민국 전체의 약 34%입니다. 이렇게 영남인들이 주도권을 자신들이 능력이나 노력으로 차지했나요? 아니죠

    우리 보통의 사람들에겐 대통령이 왜 필요할까요? 힘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아서 권력을 주는 이유는 우리처럼 힘없는 사람들도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것이죠. 야권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대중은 IMF로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제자라로 돌려놓았고, 진보의 가치들이 현실행활에 실현되도록 노력했고, 민주정권이 지속되도록 정권재창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노무현은 정치권력적인 면에서 민주당 분당으로 야권을 분열시켰으며, 종국에는 대연정을 제안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냈을뿐만 아니라 정권창출도 실패했습니다. 또한 정책들면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에 반하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반서민정책은 새누리당이 만들어야 어울리죠.

    그래서 결국 야권이 만든 노무현 참여정부도 그 한 짓을 보면 결국 영남정권의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런 이유로 탱자는 "부산이 배출한 세번째 대통령"이라는 구호를 외친 문재인을 박근혜와 일란성 쌍둥이로 봅니다. 누구도 영남이 독점하는 자본과 권력에 대항하지 못하면 또는 하지않으면 야권이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과거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으면서 민주당내 친노정치인들 지지하는 여기 이 사이트 노빠들 우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작태는 뻐꾸기의 착란이기 때문이죠.

    김대중과 김종필의 연정은 국민 유권자들에게 사전에 질문을 하고 선거로 추인을 받은 것이죠. 반면에, 노무현의 대연정은 자신에게 표를 준 사람들에게 묻지않았으니, 배신-쿠테타와 같은 짓거리입니다.

  • 20. 탱자님은
    '14.5.5 5:29 PM (14.48.xxx.26)

    진정 야권만 패는 이상한 논리를 갖고있네.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 창출에 실패한거라 생각하나요? 그 분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원했을뿐. 누구처럼 담번엔 니가해라가 아니고요. 왜 노무현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만만하구만.만만해

  • 21. 턩자
    '14.5.5 5:39 PM (61.81.xxx.225)

    14.48.xxx.26//

    탱자는 김대중을 패지않으며, 경상도출생이지만 경상도스럽지않고 대한민국스런 안철수는 아직 패지않지요. 김대중 안철수 모두 야권입니다.

    노무현이 만만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준 유권자들의 정치적 기대를 져버렸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 22. 아니요
    '14.5.5 6:18 PM (14.48.xxx.26)

    그분이 가진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많아요.단점을 커버할만큼. 탱자님은 그걸 보려하지 않지요. 탱자님은 아직도 노무현에 대해 잘 모르는듯.공부좀 더해야할듯. 기존의 권력자를 보는시선으로 보면 안되요. 탱자님은 죽었다깨나도 모를듯.계속 거기에 갖혀 편협한사고방식으로 .

  • 23. 탱자님
    '14.5.5 6:28 PM (14.48.xxx.26)

    저는 노빠가 아닙니다.하지만 점점 그리워지네요. 저는 진정한 리더를 원하는겁니다. 권력자를 원하는게 아닙니다.더군다나 누구처럼 돈받고 앉아서 이짓거리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본인의 욕구가 지나치면 다른사람의욕구와 충돌이생기고 ,그게 바로 피해가 되는거죠. 탱자님도 퇴근하셔야지요.

  • 24. ㅎㅎㅎㅎㅎ
    '14.5.5 6:43 PM (58.237.xxx.168)

    아이고.......
    시간들 많으신가봐요.
    탱자나 상대하고......

  • 25. 탱자
    '14.5.5 6:45 PM (61.81.xxx.225)

    탱자는 정치인을 수단이나 도구로 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유권자가 원하는 정치, 돈과 권력을 가지고 힘없는 사람들 힘들게 하는 사람들 통제하고 억제해서 보통의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면 그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대통령으로서의 노무현의 장점은 무었었던가요?

  • 26. ㅎㅎ
    '14.5.5 7:00 PM (14.48.xxx.26)

    다해당되네~~~~~으이구~~~~ 탱자,....................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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