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5063002864
기자석은 마련돼있는데 정작 기자 출입은 막는, 웃지 못할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체육관 곳곳에는 사복 차림의 정보과 형사들도 무전기를 감춘 채 이곳저곳에서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상황은 진도항도 마찬가지.
지난달 24일 늑장 수색에 항의하는 실종자 가족들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경청장에게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복 경찰이 기자들의 취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꽁무니를 빼기도 했다.
◈ 불리한 현장상황, 인위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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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상황이 계획된 대로 안되나봐~
애들 물 속에 가둬놓고 16일 오후 내내 회의질... 미친놈들...
그 다음날 정홍원 총리는 장례비 정산기준 공문 발송.
무능력을 떠나서 너무나 사악한 무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