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대놓고 나서는 야당의원은..

..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4-05-04 23:49:56
정치생명이 아니라
목숨을 걸어야 할거 같아요..
..
IP : 176.227.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4 11:51 PM (176.227.xxx.67)

    물론 ..과거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을 바꿔 왔지요.

  • 2. 지금...
    '14.5.4 11:55 PM (39.121.xxx.201)

    과연 누가 있을까요?

    솔직히


    김한길 안철수 기대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갑갑해요,. ㅠ.ㅠ

  • 3. 목숨 소중하지요.
    '14.5.5 12:00 AM (124.49.xxx.81)

    내 목숨 아니라고 쉽게 얘기할수 없지요.
    뱀처럼 지혜롭게,맞 서야해요.
    감성정치는 야당에겐 필패전략이예요.

  • 4. ..
    '14.5.5 12:16 AM (37.220.xxx.170)

    네 저도 참 남의 목숨이라 쉽게 말할 것도 아니고
    많이 비겁한 사람이지만,
    지금 야당의원으로서 조용히 지나가기만 바란다는건..
    목숨 걸 때가 있으면 이럴 때겠죠..
    이종인대표, 이상호 기자..이런 개인이 이렇게 불의에 맞서 노력하는데..
    그 뒤에 숨으면 리더로서 어떨까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잘 숨어서 준비 잘 하고
    적절할 때 치고나와 승리해라..싶기도 하고.

  • 5. 슬픔보다분노
    '14.5.5 12:39 AM (118.221.xxx.143)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블로그에 꽤 강한 어조로 정부 비판하고 있어요.
    박근혜 정부 심판하고, 가만히 있지 말자구요.
    새민련 경선방식과 안철수가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통과시킨것도 비판하시네요.

  • 6.
    '14.5.5 12:44 AM (221.152.xxx.85)

    그래서 더 답답하고 슬퍼요

  • 7. 빙충이
    '14.5.5 1:13 AM (112.159.xxx.51)

    이젠 모 아니면 도....
    빙충이들...
    국민들은 벌써 윷가락 던졌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407 '고무줄' 안전점검 주기? 검수거리 10배 주행한 열차도 방치 .. 세우실 2014/05/09 1,112
378406 사진 한 장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29 lowsim.. 2014/05/09 12,350
378405 극소심한저...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가 kbs에 전화했어요. 15 ,. 2014/05/09 3,206
378404 제2의 소고기파동 사태가 되지 않도록.... 8 3중스텐냄비.. 2014/05/09 1,686
378403 청와대 현재 상황 중계/ 팩트T.V 4 무무 2014/05/09 1,677
378402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한전에 하면 안되고 관리사무소에 하세요 4 수신료거부 2014/05/09 2,143
378401 집회엔 갈 수 없고... 뭘 할 수 있을까요 10 ㅠㅠ 2014/05/09 1,853
378400 청운동 사무소 앞 연좌시위애 동참합시다. 14 행동 2014/05/09 2,060
378399 청와대 앞 현재 상황입니다 8 ㅠㅠ 2014/05/09 2,348
378398 kbs 발표문 내용을 반박하며... 1 맞아요.. 2014/05/09 1,376
378397 내가 박그네라면... 3 그네시러 2014/05/09 1,284
378396 손쉬운 범죄 이유 2014/05/09 1,128
378395 이참에 kbs 끊을려고 하는데요 5 kbs 2014/05/09 1,284
378394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실 전화 2 기막혀 2014/05/09 1,287
378393 '순수'유가족은 또 뭐냐 이 ㅁㅊ놈들아 2 미치지않고서.. 2014/05/09 1,400
378392 시간지나고보면,,, 변희재 김진태의원 말이 다,, 5 그럼 2014/05/09 1,866
378391 친정아버지가 남편에게 다정다감한가요? 2 dma 2014/05/09 1,432
378390 동대문에 연행된 학생들 문제로 민변과 통화했어요. 6 델리만쥬 2014/05/09 2,372
378389 김황식 “규제완화와 안전은 무관” 발언 논란 5 세우실 2014/05/09 1,547
378388 금.토요일 집회가 있습니다. 날밤샘 2014/05/09 1,897
378387 유족분들은 도로에 앉아계시네요. 15 청와대근처 .. 2014/05/09 2,815
378386 청화대인근 지나는 중인데요 5 지나 2014/05/09 2,970
378385 노스페이스 사달라던 아들에게... 그 돈이면 한달 생활비다. 11 노스페이스 2014/05/09 5,492
378384 이상호- 8:40 대통령 어딧나, 정부 어딧나, 정치 어딧나. .. 1 lowsim.. 2014/05/09 1,976
378383 kbs에 전화했어요..아니 제보했네요 8 ----- 2014/05/09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