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어야 할거 같아요..
..
물론 ..과거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을 바꿔 왔지요.
과연 누가 있을까요?
솔직히
김한길 안철수 기대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갑갑해요,. ㅠ.ㅠ
내 목숨 아니라고 쉽게 얘기할수 없지요.
뱀처럼 지혜롭게,맞 서야해요.
감성정치는 야당에겐 필패전략이예요.
네 저도 참 남의 목숨이라 쉽게 말할 것도 아니고
많이 비겁한 사람이지만,
지금 야당의원으로서 조용히 지나가기만 바란다는건..
목숨 걸 때가 있으면 이럴 때겠죠..
이종인대표, 이상호 기자..이런 개인이 이렇게 불의에 맞서 노력하는데..
그 뒤에 숨으면 리더로서 어떨까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잘 숨어서 준비 잘 하고
적절할 때 치고나와 승리해라..싶기도 하고.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블로그에 꽤 강한 어조로 정부 비판하고 있어요.
박근혜 정부 심판하고, 가만히 있지 말자구요.
새민련 경선방식과 안철수가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통과시킨것도 비판하시네요.
그래서 더 답답하고 슬퍼요
이젠 모 아니면 도....
빙충이들...
국민들은 벌써 윷가락 던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