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Y에 출연했는데요.
무능혜를 사수하라는 오더가 떨어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보수측 논객들이 전부 무능혜 진도 잘 갔다 부각시키며 해경 책임론으로만 몰고 가더군요.
실질적인 꼬리 자르기가 시작된 듯 합니다.
즉, 대안이 마련 된 거죠.
해경들아~ 잠시 억울해도 참아~~~
좀 시간 지나면 훈장도 줄거다.
천안함 예를 보지 않았냐?
해경에서 자폭하길.....
누가 해경에게 좀!!! 전해주세요!!!
공익제보 안내
가장 오래된 참여연대의 공익제보지원센터 한도액 10억원
http://www.peoplepower21.org/Whistleblower 02-723-5302 tsc@pspd.org
믿고 찍는 박원순님표 서울시 공익제보 한도액 10억원
http://gov.seoul.go.kr/archives/23031 02-2133-4800
원래 침몰하는 배에선 쥐들이 먼저 살려고 뛰쳐나오는 법.
누구든 배신해라.. 니들 특기잖니
너무 많은 돈을 받나?
개자식들.
똥과 똥파리의 환상적 협연
해경이 왜 억울해요
왜 해경과 언딘은 안 잡어 넣나 하고 있구만
같은 편으로 지령 수행하다
한 대 때리는 정도론 마무리가 안될테니 니가 죽어라하는데 해경은 억울하죠...^^
여기도 돈 있다. 양심선언해라!!!